에단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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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7 목동메가박스 Before Midnight (2013)
130527 목동메가박스 Before Midnight (2013) 비포 선라이즈의 설렘을 보았던 기억으로부터 18년 후. 9년에 한번씩 같은 주연 배우와 같은 감독이 작업 한다라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영화.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https://img.zoomtrend.com/2013/06/11/f0009274_51b6723d2bf0c.jpg)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
제시(오른쪽)의 제안으로 하루를 오스트리아 빈에서 보내기로 한 셀린느(왼쪽). 를 굉장히 재밌게 본지라 그 1편 를 보았다. 그런데 기대 이하. 너무 기대했었나. 에단 호크가 분한 제시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더라면 난 안 사귀어! 전형적인 미국인, 방황하는 20~30대(그러니까 말만 많은 남자) 내가 원하지 않는 남자상. 줄리 델피가 맡은 셀린느를 보니 조금 전(몇 년 전)의 내 모습 같기도 하다. 나도 저랬을 때 제시 같은 남자에게 반했을까. 이 생각이 들면서 현재 내 옆에 있는 이가 제시와 같은지 점검(검열, 검토?)하고 있는 중. 아마 30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정한

<가타카(Gattaca, 1997)> - 역시 명불허전
영화 는 태어나기 전 유전자 조합을 통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다.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수정으로 태어났다.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과 뛰어난 두뇌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 열정에도 불구하고 열성이라는 이유로 하류로 분류되어청소부로 이곳 저곳을 전전한다. 그러던 중, 우성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제롬을 만나게 되고, 그의 신분을이용해 우주 항공 회사인 가타카에 입성, 꿈에 그리던 우주 비행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위기에 처하게된다는 내용이다. SF 영화라면,특히 미래 사회에 대한 시각적 상상에 대한 기대가 크기 마련이라 1998년에 개봉한 이 SF 영화에 큰 감흥이 없을 것이
![[영화] Before Midnight(리처드 링클레이터)](https://img.zoomtrend.com/2013/06/03/f0009274_51ab4be9459a2.jpg)
[영화] Before Midnight(리처드 링클레이터)
5월 마지막 주에 영화 두 편- 이는 곧 리뷰로 나올 것이기에 패스. 다섯이 가서 나만 재미나게 본 영화. 전작을 보지 못했지만 이야기로 듣고 충분히 내가 좋아할 영화라고 판단한 적이 있기에 주저없이 이 영화를 선택. 역시나! 굉장히 로맨틱한 남자 주인공. 감성은 덜고 현실적인 부분을 드러낸 영화. 보면서 지난 날(아니 요즘도 가시지 않은 부분이지만) 그와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본 것인지도. 에단 호크가 맡은 제시 역할이 굉장히 로맨틱하다. 자기 때문에 깨진 가정을 두고, 그리고 그 아들을 위해 죄책감과 사랑으로 꽁꽁 둘러싼 아빠. 어떻게 해서든 아들과 사랑하는 현재 꾸려가는 가정을 함께 묶고 싶어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