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Gattaca, 1997)> - 역시 명불허전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3년 6월 7일 |
영화<가타카>는 태어나기 전 유전자 조합을 통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다.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수정으로 태어났다.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과 뛰어난 두뇌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 열정에도 불구하고 열성이라는 이유로 하류로 분류되어청소부로 이곳 저곳을 전전한다. 그러던 중, 우성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제롬을 만나게 되고, 그의 신분을이용해 우주 항공 회사인 가타카에 입성, 꿈에 그리던 우주 비행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위기에 처하게된다는 내용이다. SF 영화라면,특히 미래 사회에 대한 시각적 상상에 대한 기대가 크기 마련이라 1998년에 개봉한 이 SF 영화에 큰 감흥이 없을 것이
"The Lost City of Z"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의 정보를 계속 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무슨 영화이진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 그만큼 궁금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해 보이는 면들이 있달까요. 아무튼간에, 일단은 이번에도 포스팅에 올려 놓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포스팅을 쓰면서 계속해서 올가 나다 보니 미묘하기는 하네요.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항상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7년의 밤" 티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2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만, 솔직히 좀 많이 걱정 됩니다. 이미 많이 묵은 영화이기 때문이죠. 영화를 묵히는 이유가 여러가지이고, 보통 제작사에서는 시기가 맞지 않다는 핑계를 대고는 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영화가 별로라서 개봉 못 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털어낼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 영화도 그럴 거라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만, 만외 하나 잘 나왔을 가능성 역시 일단은 열어두고 있죠. 이런 느낌도 좋아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은 할 말이 그다지 할 말이 없네요.
위크엔드 어웨이 넷플릭스 반전영화 추천 평점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