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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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 어정쩡한 물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어정쩡한 물건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7일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애증의 관계에 가까운 영화라서 말이죠.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위치가 지금 현재 상당히 미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정 캐릭터의 존재도 있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도 있는 관계로 그냥 안 보고 넘어가기에는 문제가 많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ㅏㄷ. 덕분에 이번 작품을 극장에서 보게 되었죠. 그 이야기는 좀 있다가 더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현재 DC 의 영화판은 그닥 전망이 밝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일단 맨 오브 스틸로 새 슈퍼맨에 관해서 소개하는 모습은 확실히 좋았습니다만, 배트맨과의 관게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너무 빨리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 트레일러, 보헤미안랩소디

수어사이드 스쿼드 트레일러, 보헤미안랩소디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6년 1월 21일

어쩌지 이걸 보고 나니까 너무 기대가 되는데.....언제나 히어로보단 빌런에 꽂혀왔던 나에게 이것은 마치 취향의 잔치인데다가보헤미안랩소디를 끼얹어놓다니.. 미쳤나보다 개봉 아직 멀었는데 현기증나네. 자레드레토가 잘해주길 바랄뿐!! 마고로비 진짜 개쩐다.할리퀸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카라델레바인이 안보일 정도 + 이건 완전 뻘카라는 [팬]에서 인어로 나오는가보던데 영화는 시망이라고 하지만 이 비주얼..내가 뷰티모델로서의 카라를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 얼굴 특별하긴함카라의 인어라고 하면 동화의 인어공주가 아닌 뭔가 매혹적이고 기묘하고 무서운 인어가 떠오름

[영화] 달라스바이어스클럽 _ 2015.11.7

[영화] 달라스바이어스클럽 _ 2015.11.7

23camby's share|2015년 11월 14일

너무 마초적이여서 타인(특히 여자)을 함부로 하는 영화는 좀 힘들어하는 타입인 나.그래서 초반은 좀 힘든 감이 없진 않았지만, 서서히 감정을 이입하며 보게 되더라. 매튜 맥커너히의 연기가 대단했지만개인적으론 자레드레토의 게이연기가 훨씬 임팩트 있었다는 느낌이다.역할 자제도 쎄긴 했지만, 엥간한 연기력으로는 역할에 잡혀먹혔을듯. 의외로 감동받은 부분은거대자본의 습성이나 ,소수자의 인권, 편견에 맞써는 법따위가 아니라나를 지키는건 나다. 라는 사고방식. 현실에서는 예의라곤 없는 안하무인에 제멋대로인 꼴통새끼지만,반대로 론이 사회가 인정하는 인간상을 가지고 있었다면 30일 이상 살수 있었을까. 남은 남, 사회는 사회, 편견은 편견.내껀 내가 챙겨야 하는거다.내껄 지키기위해 미친개처럼 짖고 물어대는건 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살고 싶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살고 싶다

시불렁시불렁|2014년 3월 27일

AIDS. 후천성 면역 결핍증. 예전에는 거의 죽음의 병처럼 여겨졌으나 요새는 완치는 아니라도 꾸준히 치료를 하면 거의 정상인처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알려진 병이다. 하지만 한센병 환자처럼 보균자들은 여전히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마주해야 한다. 성소주자들처럼. 이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그런 '소수'의 목소리를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단순히 우리 억울해, 우리도 사람이야 라는 식의 구호가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을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가려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실화에 기초한 이야기는 영화에 힘을 실어준다. 남자들의 경기로 알려진 로데오를 즐기고 콜걸을 불러 한바탕 놀아제끼고 시도때도 없이 마약과 술을 삼키는 '상남자'가 론 우드루프다. 미국에서도 보수적인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