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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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등하다

|2017년 12월 20일

워너는 비록 DCFU로 DC 코믹스 실사판의 이미지를 구겼지만 코믹스는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몬스터버스도 유니버셜과의 합작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견실하고 밀고 나가고 있다. (심지어 퍼시픽 림도 WB... 이대로 몬스터버스와도 크로스오버할 것 같다고...) 디즈니는 마블영화를 대거 성공시키고 애니메이션도 순조롭지만 스타워즈를 스타퍽스로 만 들어버렸다. 로그원이 그렇게 평이 나쁘지 않다는데 왜 본편은 그따위인지.... 마블 코믹스 진행도 캡틴 히드라 때문에 곤욕 치른 바 있고... 세상은 이로서 평등....해진 건가?

레고 배트맨 무비 The Lego Batman Movie (2017)

레고 배트맨 무비 The Lego Batman Movie (2017)

멧가비|2017년 12월 17일

한 가지 가정을 하겠는데, 한 무리의 배트맨 팬클럽이 있다. 사회성도 좋고 현실 생활에도 충실한, 그러나 배트맨에 대한 열정 만큼은 뒤지지 않는 건강한 사회인 동호회다. 그들이 모여 파티를 벌인지 시간 쯤, 적당히 취기가 오르자 흥이 난다. 각자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골때리는 배트맨 조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간혹 배트맨 흉내를 못되게 내며 낄낄대고, 코믹스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상상의 설정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런 배트맨 동호 파티의 내용을 기록해서 영화로 만들면 이런 영화가 나올지도 모른다. 여느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가장 유능하지만 동시에 가장 못난 배트맨의 등장. 전작 [레고 무비]의 캐릭터를 일부 계승하면서도 현실의 배트맨 팬들이 지적하는 못난 부분들을 한 데 모은 듯 보인다. 지나친 자기

대런 아로노프스키 曰, "DC의 슈퍼맨 감독 자리를 원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曰, "DC의 슈퍼맨 감독 자리를 원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12일

개인적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출중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 번 이상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직까지도 블랙 스완이 유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그나마 대중적이라는 노아 마저도 제 취향이 아니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낼 지 궁금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몇 번 감독직 이야기가 나왔다가 대체 된 상황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DC의 슈퍼맨 영화를 감독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맨 오브 스틸의 감독으로 이야기가 오간 적도 있었던 경력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본인이 희망하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감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키노 이 이그라|2017년 12월 12일

※ 이 이미지는 팬이 제작한 것으로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교통카드 안 나와요.) 나는 꽤 오래 마블 팬이었다. 사실 정확하게는 원래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었는데 당시 한국 안에서의 비주류 문화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마블도 접하게 됐었다. 원체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거기에 1등을 싫어하는 천성 때문인지 배트맨 팬임에도 항상 DC보단 마블에 정이 많이 가더라. 시간이 흘러 위태위태하던 마블이 영화로 대박을 내고 DCEU가 망...하자 근래엔 DC에 자꾸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과 도 많이 추천하고 다녔고 이번에 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이거 참 친구라는 사람들이 이번엔 절대 안 속는다며 내가 말만 걸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