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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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posts"SHAZAM!"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별 기대가 없었습니다. DC에서 아무래도 나름대로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게 잘 될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시사회 평가가 정말 괜찮았고, 덕분에 의외로 이 영화가 뭔가 해내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을 결국 개명 당했고, 동일 이름을 가졌던 다른 마블 히어로가 결국 영화로 개봉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나름 그 이름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을 했었네요. 일단 작품이 가져가는 기본적인 특성이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새로 나온 장면이 별로 없긴 합니다.
"SHAZAM!" 에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좀 걱정 되는 영화였습니다만, 아쿠아맨이 의외로 잘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영화에 오히려 기대를 걸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워너가 DC코믹스에 맞는 색을 찾게 되었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해서 말입니다. 다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배트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스타일들은 오히려 좀 묘하게 안 맞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배트맨이 워낙에 무게감 있는 케이스이긴 해서 말이죠. 솔직히 좀 기대 되기도 합니다. 1억 달러가 안 되는 영화이기도 하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가볍디 가벼운데, 묘하게 무게감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저스티스 갓어몽어스- 서양격투겜은 나 취향이 아닌가
속편인 인저스티스2도 한물간 겜 취급받는 와중에 1편을 합니다... 사실 게임보다 코믹스가 더 생명력이 오래간 작품이죠. 조커에 의해 루이스와 자식, 지켜야 할 도시까지 모두 잃은 슈퍼맨이 흑화해서 세계를 힘으로 지배하는 판국에 그것을 막기위해 배트맨이 평행세계에서 멀쩡한 상태의 영웅들을 불러오는 스토리입니다. 슈퍼맨의 흑화.. 참 매력적인 소재기도 하지만 디시가 영화판에서도 간보다 말아먹는걸 봐서 이젠 좀 신물이 난다고해야 할까요...착한 슈퍼맨도 충분히 못봤는데... 격투게임으로서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전투중 맵이나 각종 필살기 연출이 다양하면서 훌륭하고 콤보나 각종 시스템도 개성적이고 싱글플레이로 놀만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서양격투게임은 아무리 해도 정이 잘 안가요..
아쿠아맨 AQUAMAN (2018)
혈육간 왕위쟁탈 클리셰는 이미 경쟁사(?)인 마블의 영화 시리즈에서만 두 번을 써먹었다. 최종전에서 아서가 옴을 지상으로 끌어내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챙기는 건 동사의 [맨 오브 스틸]을 떠오르게도 한다. 엄마가 나타나서 두 아들의 갈등을 무마시키는 부분은 좀 멀지만 [가면가이더 키바]를 연상시킨다. 그렇게 진부한데도 어쩐지 재미있는 건, 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다른 무드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장르"라는 건 진부함이 쌓여서 형성되는 개념이다. 그래서 장르 작품이 장르적으로 진부한 것을 나무랄 수는 없다. 진부함 위에 새로운 "취향"을 얹어서, 같지만 다르게 포장한 걸 내놓는 게 장르물이 해야할 일이고 그걸 잘 했기 때문에 여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영화들이 호평 속에 시리즈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