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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 드라마들의 선후배 친목

DC 코믹스 드라마들의 선후배 친목

멧가비|2015년 12월 22일

DC는 드라마 라인이 탄탄하고 역사도 섭섭찮게 있다보니 이런 구도가 꽤 많다.스몰빌의 사례도 있지만, 특히 슈퍼맨-슈퍼걸 관련으로는 데려다 쓸 사람도 많을테니 앞으로가 기대된다. (물론 크리스토퍼 리브의 무게감을 넘어서는 사람은 다신 없겠지만.) 모처럼 지미 올슨이 비중있는 작품인데 이 분 안 나오면 섭섭하다. 반면 '애로우'는 이런 식으로 데려다 쓸만한 상징적인 배우가 없다는 게 아쉽다. 이 사람들이라도 나온다면 모르겠는데, '추억의 그분들' 컨셉으로 모시기엔 그렇게 오래 된 사람들도 아니고 존재감도 약해서 나와도 잘 모를 거라는 게 함정이지. 그런 맥락에서 이 누나도 나오기 힘들 것 같다. 마블 드라마들은 MCU를 비롯해 다른 제작사의 시리즈들도 현재진행형으로

슈퍼걸 Supergirl 101, 102

슈퍼걸 Supergirl 101, 102

멧가비|2015년 12월 16일

카라와 캣 그랜트의 관계는 약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벤치마킹한 것 같다. 딱 보니까 슈퍼 히어로물에 칙릿 소설같은 느낌 약간 섞어서 여덕들 공략할 삘인데. 여자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물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이거다. 애초에 이쪽 장르 소비층은 남자가 압도적일텐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것만으로 자꾸 여자들을 공략한다니까. 죽도 밥도 안 되게. 어쨌거나 재미는 굉장히 없는 와중에 액션은 TV 드라마치곤 시원시원하고, 일단 주인공이 존나 예뻐서 볼 맛이 난다. 요새 많이 쓰는 꿀노잼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 지미 올슨 말고 또 하나 나오는 남자 놈은 일단은 게이남사친 포지션이구만. 이것도 역시나 여자들이 좋아하는 건데, 이름 찾아보니까 윈 스콧이네. 설마 얘가 나중에 토이맨 되나?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2일

그렇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슬슬 거의 나올 때가 다 되었네요. 감독이 감독이니 만큼 선 굵은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배트맨: 고담 나이트 (2008)

배트맨: 고담 나이트 (2008)

히어로무비|2015년 11월 12일

배트맨: 고담 나이트 Batman: Gotham Knight (2008)출시: 2008년 7월 8일제작: 워너 브로스 애니메이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와 사이에 나왔던 DVD 애니메이션이지만, 두 작품과는 상관없다.과격하고 잔혹한 일본 아니메 스타일의 그림체로, 배트맨의 목소리는 DC 애니메이션 계의 가장 환영받았던 배트맨 성우였던 케빈 콘로이가 다시 맡았다. 모두 6편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고담 시의 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들이다. 데드샷과 스케어크로우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