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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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posts![[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1/d0010852_4fefa2ce67313.jpg)
[영화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쉽다.
개인적으론 어렸을떄 본 깐죽거리던 애니판 스파이디가 생각나서 참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였다. 피터 파커 역할의 엔드류 가필드는 파커 특유의 깐죽거림과 산만함을 잘 표현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어버버 거리는거 같은 모습이 참 정감간다고 해야하나? 물론 슈트 입고 멉죄자랑 깐죽거리는건 더할나위 없고 말이다. 2시간 15분이라는 꽤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잘 배열한 느낌. 기존의 샘 레이미 시리즈와는 다르게 신문사쪽 이야기를 컷팅하고 대신 연예파트를 왕창 추가한게 더욱 그렇다. 솔직히 리부트 작품에 신문사이야기+로맨스+스파이디 각성+ vs 적과 전투라면 적이 바뀌었을 뿐이지 전 버전과 다를게 없지 않는가? 신문사 대신 그웬 스티이시의 가족과 경찰쪽의 비중을 늘린것은 나

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2012년 6월 생일이 있던 달인데다 콩쿨 나가는 학생 반주일도 다니고, 그 와중에 멀리 김포공항까지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배우들 레드카펫까지 보러 다녀오느라 한 달이 정신 없었다. 극심한 가뭄과 이른 불볕더위로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여름 음식, 과일을 열심히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치료 차원으로 열심히 보는 코미디 오락 프로그램 중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던 '무한도전'이 결방 21주로 이어지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예전 방송 보는 것도 정도가 있다. 이제 제발 시청자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게 좀 일이 해결되면 좋겠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소송이라도 걸어야하나... 그나마 맑은 공기와 선선한 바람이 있는 동네산이 있어 가끔씩 올라가 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적어도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 지는 안 영화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 제가 한 짓은.......새벽 6시에 일어나야만 했다는 점 입니다. 예매를 하는데, 주말 조조가 설마 7시, 그것도 아이맥스가 말이죠. 솔직히 CGV에 항의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는 좀 힘이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밀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왔다는 것만 해도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그 시간에 본 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이 영화가 기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걱정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영화사의 사정에 의해서 영화가 다시 시작이 된 그런 캐이스인지라 더더욱 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놀라워라! -
잘 만들어진 리부트는 전작을 잊게 하거나 혹은 다시 상기 시키거나 합니다. 리부트가 잘 되면 역시 좋은 방향으로 되지만 나쁘면 같이 나빠지죠 하지만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딱 좋은 리부트를 했습니다. 적어도 전작에 비해 미흡했던 혹은 원작을 따라 가기에 별수 없이 뺏어야 했던 개연성을 착실하게 쌓아 주었고 현실적은 캐릭터의 성격을 잘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현재까지 어벤져스의 아성을 넘을 수 없었던 다른 영화에 비해 이 영화는 가장 당당하게 대적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이미 1편에서 너무도 많이 후속작 혹은 앞으로 나올 시리즈의 복선을 너무 많이 보여주어서 과연 다음 편 혹은 계속해서 이어질 시리즈의 연관 속에서 이 복선을 어떻게 잘 마무리 지을 것인가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