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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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1일 LG:한화 - ‘임찬규 2이닝 6실점’ LG 5-9 패배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마운드의 붕괴로 5-9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사 후에만 6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이 낙제점이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성열을 상대로 2:2에서 6구 원 바운드 볼에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효동 3루심이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오심을 저질러 삼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조차 헛스윙 삼진을 인정하고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가려 했기에 우효동 3루심뿐만 아니라 윤상원 주심까지 ‘동태눈깔’이었습니다. 죽다 살아난 이성열의 1루수 땅볼이 진루타가 되어 2사 2, 3루로 바뀌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임찬규는 1루가 비

[관전평] 9월 1일 LG:SK - ‘배재준-이우찬 자멸’ LG 6-9 패배

LG가 전날 신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일 문학 SK전에서 6-9로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6-4 승리까지 올 시즌 39경기에서 6득점 이상 시 전승의 공식도 깨졌습니다. 배재준 1이닝 3볼넷 3실점 패인은 선발 배재준과 두 번째 투수 이우찬의 고질적인 제구 난조입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노수광의 땅볼 타구를 페게로가 백핸드로 포구하려다 실패해 뒤로 빠뜨려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만일 몸의 정면에서 처리하며 막으려 했다면 설령 포구하지 못해도 한 베이스만을 내줬을 것입니다. 페게로는 땅볼 타구를 백핸드로만 처리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뒤나 옆으로 빠뜨릴 경우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전문 1루수 출신이

[관전평] 8월 8일 LG:NC - ‘이우찬 2.1이닝 7볼넷 7실점’ LG 2-13 참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창원 NC전에서 2-13으로 참패했습니다. 페게로가 공수에서 지배한 1회 패인은 선발 이우찬의 난조입니다. 이우찬은 2.1이닝 5피안타 7볼넷 7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4경기에서 이우찬은 볼넷을 남발하며 자멸해 ‘이영재’로 되돌아갔습니다. 1회초 1사 2, 3루 기회가 페게로의 유격수 뜬공, 채은성의 3루수 직선타로 무산된 뒤 1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1루수 페게로가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2루로 번졌습니다. 페게로가 정면에서 몸으로 막았다면 득점권 위기는 되지 않았겠지만 백핸드 포구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려 박민우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1회초와 1회말은 페게로가

[관전평] 7월 17일 LG:SK - ‘투타 졸전으로 2-8 대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2-8로 대패했습니다. 투타 졸전에 감독의 느슨한 경기 운영까지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연이틀 마운드 붕괴입니다. 선발 이우찬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우찬은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전날 패배와 상대 선발 박종훈을 감안하면 1회말 빅 이닝 허용으로 이미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우찬은 1회 볼넷 허용이 고질적 약점이었지만 연속 안타 허용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말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투구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빅 이닝 허용 과정에서는 허술한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최정의 1타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