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포스트: 4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0 posts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차우찬 3이닝 8피안타 6실점’ LG 3연패

LG가 8연승 뒤 3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2-11로 대패해 어린이날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수비 도움 못 받은 차우찬 3이닝 6실점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3이닝 8피안타 2볼넷 6실점(5자책)으로 대량 실점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위는 물론 제구까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탓에 상승세의 두산 타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차우찬의 시즌 첫 주 2회 등판은 참혹한 실패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날까지 2연전 패배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 선취점의 의미가 컸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1회말에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허경민에 좌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재환

[관전평] 4월 13일 LG:두산 - ‘채은성 결승타-불펜 무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채은성의 2타점 결승타와 불펜진의 5.1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5-2 역젼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4.2이닝 2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4.2이닝 5피안타 6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고 흔들리는 가운데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허경민의 우전 안타 이후 정수빈에 풀 카운트 끝에 사구를 내줘 비롯된 1사 1, 2루에서 김재환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초구 복판에 패스트볼 실투가 몰린 탓입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박세혁에 던진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우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0-2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1회초와 2회초 모두 2사 1, 3루 위기에서 추가 실점

[관전평] 4월 12일 LG:두산 - ‘차우찬 7이닝 7K 무실점’ LG 3-0 승리

LG가 두산과의 첫 대결에서 웃으며 지난해 1승 15패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0으로 이겨 팀의 2연승을 만들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실점 2승 차우찬은 7이닝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4월 3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4월 9일 잠실 삼성전 우천 취소 덕분에 8일을 쉰 후 등판에서 상하좌우를 폭넓게 활용하는 투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페르난데스에 커브를 던져 4-6-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3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배재준 4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6 완패

LG가 지난 경기 대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2-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경기 전 조셉의 가래톳 통증으로 인한 선발 출전 제외로 지난해 한화전 16경기를 외국인 타자 없이 치렀던 악몽이 되살아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였습니다. 배재준 5사사구로 자멸 선발 배재준은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9경기 중 선발 투수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5개의 사사구에서 드러나듯 제구 난조로 자멸했습니다. 윤상원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일관성이 없었던 측면도 있지만 배재준이 주심의 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평정심을 상실했습니다. 유리한 카운트를 끌고 나가지 못한 채 초구부터 볼을 남발했습니다. 포수 유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