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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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본 (2016) - 너무나도 '본 시리즈'인 점이 장점이자 단점
음, 일단 평가는 제목 그대로 너무나도 본 시리즈답더군요.너무 익숙해졌다고 할까, 예상한 만큼만의 완성도랄까...그리고 너무 초점이 '제이슨 본'에게 맞춰져 있어요. 애국자이자 좋은 사람이면서 숙련된 암살자라는 모순.'나라를 위해서'란 구호아래 사람을 죽였지만 결국 자신이 한 일에 대의는 없기에, 그가 벌인 살인의 기억으로 고통받을 수 밖에 없는 『비극성』이 너무 중심에 있습니다. 이 고민이 1~3편동안 메인이었던 자신찾기와 - 차이가 있지만 - 연관되어 보이기에 '아, 또 왜 반복이야'라고도 판단될 수 있고요. 《인정받지 못한 영웅이 갈 수 밖에 없는 길》이기에 주인공을 응원했던 관객으로서는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나오면서 드는 감상은 '제이슨 본이란 캐릭터에 대한 정리용'같다는 느낌.감독

제이슨 본(2016) 시리즈를 좋아 할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묘한 영화.
맷 데이먼도 돌아오고 감독도 본 얼티메이텀의 폴 그린그래스가 맡았는데도 평이 썩 좋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평이 나쁜 이유를 알겠네요........ 본 시리즈 총집편 같은 내용입니다. 역대 본 시리즈 영화에서 괜찮은 장면들만 모아서 짜집기 했어요...... 아 이장면은 본 아이덴티티의 그 장면, 아 여기는 본 슈프리머시의 그 장면 하는 식으로 바로 떠오르는 장면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래서 본 시리즈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묘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의 카 체이스 신은 대단하긴 하지만 그전에 라스베가스 장면은 제이슨 본 치고도 너무 날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대역을 맡은 방생 카셀이 낭비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방생 카셀도 그렇고 토미 리 존슨도 그렇고 낭비

제이슨 본 - 사족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메가박스 영통 M2관에서 관람했습니다. 본 시리즈가 '얼티메이텀'을 마지막으로 끝난 뒤, 이 인기시리즈의 이름값을 써보려는 시도가 이미 한번 있었습니다. 호구아이... 아니 제레미 레너가 주인공인 '본 레거시'가 그것으로, 사실 본도 안 나오는데 왜 본인가 할 수 없는 영화였죠. 물론 정체성과 인격을 말살당한 요원이라는 테마는 연관이 있긴 했지만 말이죠. '본 레거시'는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였지만 본 타이틀을 짊어지기엔 관객의 의문을 해소시키긴 불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본이 돌아왔습니다. 제이슨 본이 나오는 새로운 본 영화는 본 시리즈의 적자가 되기 충분할까요? 유감스럽게도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영화 한편만 봤을 때는 그냥저냥 준수합니다. 점점 더 대예산이 된 만큼 액션은 훌륭합니

국내 박스오피스 '부산행' 폭발적 흥행으로 1위
한국형 블록버스터 좀비물 '부산행'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배급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는 나쁜 짓은 다 저질렀다는 것. 일단 정식 개봉일보다 한주 앞서서 유료시사회 명목으로 변칙 개봉해서 2위를 차지해버렸습니다. 스크린을 431개나 잡아가면서 말이죠. 상영횟수로 보면 2663회로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이렇게 변칙 개봉하는 이유는 상영시간대 중에 골든타임만 쏙 빼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저 수치만으로 가늠할 수 없는 이익을 봤겠지요. 아니, 이미 그 주에 2위에 관객수가 56만 1천명이나 되는걸 보면 말할 것도 없는 것 같지만요. 흥행수익도 48억 8천만원이나 됩니다. 그리고 정식 개봉주에도 1785개관, 상영횟수 2만 98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