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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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친절한 인디아씨
Emily Wells "Becomes The Color" in Stoker - The Making of the International Teaser 온전히 박찬욱제 영화 박찬욱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보는 이들에게 아름다우면서도 기괴하다는 느낌을 함께 받게 만든다. 이번에 신작 를 보면, 그러한 경향이 헐리우드에 가서도 여전히 유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중세로 착각될만한 고풍적인 배경에. 흑백영화시대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인물들로 만들어진 괴상한 이야기임과 동시에. 박찬욱 특유의 아름다운 미장센와 음악를 능수능란하게 화면에 배치함으로서 특유의 방식대로 스스럼없이 영화를 풀어나갔다. 악마적인 '스토커'가의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 소녀(인디아 스토커)가..역
![[스토커] 섞는다고 비빔밥이 되는건 아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3/c0014543_513289de73326.jpg)
[스토커] 섞는다고 비빔밥이 되는건 아니다.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박쥐를 제일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를 적게하고 본다고 했지만 기대를 안할 수는 없는........ 그런 영화, 스토커를 봤습니다. 얼핏보면 미장센도 뛰어나도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연출 등, 따로 놓고 보면 참 좋은 장면장면들이 많은 영화입니다만 그걸 다 섞는다고 훌륭한 비빔밥이 되는게 아니더군요. 훌륭한 씬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인물이 보이는데... 그건 바로 감독입니다. 마치, 이러면 뻑 가겠지? 어때? 라고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는 거죠. 보면서 손발이 오글거리는 느낌을 받는게..... 한국영화를 보다보면 감동을 강요받는 느낌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이건 마치 진출작으로서 내가 이정도의 미장센은 만들 수 있어요, 이정도면 합격점
스토커: 피아노 변주곡을 '보는' 듯한 묘한 쾌감.
스토커 미아 바시코브스카,니콜 키드먼,매튜 구드 / 박찬욱 나의 점수 : ★★★★★ [쓰면서 보니,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지운의 [라스트스탠드]가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개봉한 뒤에 그 결과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괜시리 불안해졌다. 그렇게 큰 성공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상영관이 이렇게 줄고 있다는 것은 김지운의 영화를 그동안 좋아했던 한국의 팬들도 이 영화를 그렇게 달갑게 보지 않았다는 반증일 수도 있으니까. 김지운의 영화는 [장화, 홍련]만을 좋아했고, 그도 김지운의 영화가 좋았던 것이 아니라 조근현이라는 미술감독의 역할이 너무도 훌륭했다는 점에서 좋았다. 그래서 불안했다. 김지운보다는 박찬욱의 영화를 다분히 좋아했는데, 여러가지 다른 상황에서 내가 그동안 여

스토커, 성장과 금기에 관한 매혹적인 잔혹동화
그가 돌아왔다. '복수' 시리즈 삼부작에 이은 장편으로 따지면 로부터 4년만의 귀환이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기다려졌던 '박찬욱' 감독. 그만의 미장센과 아집의 연출력이 돋보이게 오락과 작품성 사이를 저울질하면서도 메시지와 반전을 던져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 영화적 열정은 이번에도 투영되며 주목을 끌었다.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그가 만들지 않았다면 흔한 외국배우들이 나오는 외국영화가 됐을텐데.. '박찬욱 감독' 연출작이라는 '인장' 때문이라도 영화 는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가 만든 작품이기에 같은 그림이라도 다르겠지 하는 일종의 기대심리와 이번엔 어떤 파격과 반전을 제공할지, 아니면 얼마나 깔끄장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할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