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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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박찬욱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맘 편안하게 봤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 외에 그런 작품을 꼽으라면 물론 JSA정도가 꼽히겠네요. 심지어는 그 유명한 올드보이 마져도 웬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블루레이로 나온다니 그 지점에서는 환영 할 만한 일이죠. 참고로 스틸북 장난은 안 하니 그건 다행이더군요. DISC SPEC ? 오디오: 영어 5.1 DTS-HD MASTER LOSSLESS AUDIO, 프랑스어 5.1 DTS, 카스티야어 5.1 DTS, 독일어 5.1 DTS, 이탈리아어 5.1 DTS, 러시아 5.1 DTS, 영어 5.1(Descriptive Audio) 본편 자막: 한국어, 영어 SDH, 프랑스어, 카스티야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프로포즈 데이(Leap Year, 2010)
며칠전 새벽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더블린을 가려는 여자 주인공이 폭풍우로 비행기가 끊기자 배를 타는 영화 초반부를 보게 되었다. 더블린이라는데 어찌 혹하지 않을 수가. 뻔한 로코일 것 같긴 한데 여주도 남주도 볼 만하고 무엇보다 아일랜드 풍경이 너무 좋아서 잠시 보고 있다가 아무래도 처음부터 제대로 풍경을 감상하고 싶어져서 나중에 찾아 봐야겠다 하고 접었다. 그러나 오늘 찾아 보니 예상과는 달리 vod를 구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 감상;; 어떤 영어 못하는 중딩이 자막을 넣었는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다행히 뻔한 내용이라 그냥 풍경에 집중하며 즐겁게 봄. 아일랜드는 시골이나 도시나 세련되지도 아기자기하지도 웅장하지도 우아하지도 고풍스럽지도 모던하지도 않은,
![[스토커] Innocence is dead.](https://img.zoomtrend.com/2013/04/01/f0238581_51559f097b7b8.jpg)
[스토커] Innocence is dead.
스토커. 드디어 봤다. 개봉을 꽤 오래 할 줄 알았더니 우리나라 배급사를 끼고 개봉한 게 아니라 그런가 금방금방 내려가더라. 당연히 대학로 CGV에 걸려 있을 줄 알고 마음 놓고 있었는데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서 난생 처음 '서울극장'에 가서 봤다. 종로에선 피카디리만 가 봤는데 서울극장도 뭐 괜찮더라. 처음 가서 매표소 못 찾고 상영관 못 찾아 이리저리 헤맨 건 부끄부끄. 위 사진은 미국판 포스터인 듯하다. 인디아의 이마에 새겨진 글자, Innocence ends라는 말,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거다. 한국 포스터에는 그냥 '삼촌이 돌아왔다' 이렇게밖에 쓰여있지 않은데 또 미국은 카피가 다르구나 하는 걸 느꼈다. 뭐, 어느 쪽이 더 효과가 있는지는 나도 모르지.

금기와 성장, 파괴를 통한 오르가즘 '스토커'
박찬욱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으로 더 이목을 끈 영화 '스토커'. 그저 단순한 스릴러 영화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대신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들에서 찾기 힘든 스타일리시함이 살아있는 영화였습니다. 그저 '박찬욱 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라고나 할까요?박찬욱의 영화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건, 늘 금기에 대한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고 난 후 절대 유쾌하지 않은데, 그렇다고 은근한 카타르시스가 없는 것도 아니에요. 물론, 그의 영화 속에서 한번도 카타르시스를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 또한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감독이니까요. 평소에 박찬욱 스타일을 괜찮게 생각했던 제 시선으로 영화를 평했기 때문에 평소 박찬욱 스타일을 싫어하셨던 분들은 알아서 영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