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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스토커 2013 한국 감독 첫 할리우드 진출작 출연진 줄거리 관람평

스릴러 영화 스토커 2013 한국 감독 첫 할리우드 진출작 출연진 줄거리 관람평

스토커 Stoker, 2013 · 감독 박찬욱 · 출연 미아 바시코브스카 - 인디아 스토커 역 매튜 구드 - 찰리 스토커 역 니콜 키드먼 - 이블린 에비 스토커 역 재키 위버 - 그웬돌린(진 고모) 역 더맛 멀로니 - 리차드 스토커 역 엘든 에런라이크 - 윕 테일러 역 루카스 틸 - 크리스 피츠 역 필리스 소머빌 - 미세스 맥게릭 역 랠프 브라운 - 쉐리프 하워드 역 웬디 킬링 - 모너 역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는 2013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 #영국영화 )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감독 이 처음으로 #할리우드 에 진출해 선보인 작품입니다. 개봉 당시부터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 #스토커 >는.......

스토커, 2013

DID U MISS ME ?|2022년 7월 7일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9탄. 바로 직전에 만들어진 는 뱀파이어 있는 뱀파이어 영화였다. 그리고 바로 그 직후에 만들어진 는 뱀파이어 없는 뱀파이어 영화다. 예민했던 나를 변화시키고 정체성을 확고히 만들어주는 것은 남이 찔러 넣은 외부의 피가 아닌 언제나 내 안에 흘렀던 내부의 피. 드라큘라의 귀족적 혈통을 싸이코패스 혈통으로 치환한 혈족 이야기. 그렇게 인디아 스토커는 찰리 스토커에 의해 어른이 되었다. 필모그래피 전반에 걸쳐 계속 반복되어 왔던 박찬욱의 '같은 상태로 부터의 공감'이 아예 전면적인 소재가 되어버린 경우라 하겠다. 전반적인 이야기 틀이 히치콕의 에 주로 연루되어 있음에도 온전한 박찬욱의 영화처럼 느껴지는 것은 바로

제인 에어, 2011

DID U MISS ME ?|2021년 10월 6일

개봉 당시에는 놓쳤던 영화인데, 왜 10여년이 지난 이제와서야 다시 보느냐. 그건 바로 감독 때문이다. 캐리 후쿠나가. 일본계 미국인으로 그 성씨부터가 눈에 확 띄는 이름인데, 다름 아니라 이 사람이 이번 <007 - 노 타임 투 다이>의 감독으로 선임 되었기 때문. 내가 알기로 지금까지의 <007> 시리즈에서 감독이 미국인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대부분이 영국인이었고, 유일한 외국인 감독으로 남은 게 마틴 캠벨과 리 타마호리. 검색해보니 둘 다 뉴질랜드 출신이더라. 하여튼. 역시 원래는 영국인 감독 대니 보일이 주도 했던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제작자와의 견해 차이로 인해 그가 하차하고, 이후 후임자로 들어온 게 바로 캐리 후쿠나가인 것. 문

스토커, 2013

적응범위|2013년 8월 12일

박찬욱 감독이 이정도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었나? 씬 하나하나마다 열심히 빗자루질을 한 느낌.본인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던 걸까. 의도가 궁금하다. 내러티브 자체는 뭔가 궁금한 점이 많았다.한 번에 와닿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인디아는 삼촌과 같은 부류였던 걸까.왜 삼촌을 쐈을까.인디아의 살인은 왜이렇게 헛점이 많아 보일까.아빠가 찰리를 집에 데려가지 않았던 건,찰리와 인디아가 같은 부류인 걸 알았기 때문일까.엄마는 왜 인디아와 사이가 안좋을까.엄마는 왜 아빠와 사이가 안좋아졌을까. 여운을 주는 이야기 구조는 좋아하는데이건 여운 정도를 넘어서서 계속 읭? 하게 된다. 반면 미쟝센은 참 깔끔했다.통일감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최대한 시각적으로 표현하려는 것이 느껴졌다.그래서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