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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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스토커 2013 한국 감독 첫 할리우드 진출작 출연진 줄거리 관람평
스토커 Stoker, 2013 · 감독 박찬욱 · 출연 미아 바시코브스카 - 인디아 스토커 역 매튜 구드 - 찰리 스토커 역 니콜 키드먼 - 이블린 에비 스토커 역 재키 위버 - 그웬돌린(진 고모) 역 더맛 멀로니 - 리차드 스토커 역 엘든 에런라이크 - 윕 테일러 역 루카스 틸 - 크리스 피츠 역 필리스 소머빌 - 미세스 맥게릭 역 랠프 브라운 - 쉐리프 하워드 역 웬디 킬링 - 모너 역 18살 생일, 아빠가 죽고 삼촌이 찾아왔다. 는 2013년에 개봉한 #미국영화 ( #영국영화 )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찬욱감독 이 처음으로 #할리우드 에 진출해 선보인 작품입니다. 개봉 당시부터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 #스토커 >는.......

<애비게일> - 덫을 피한 자들을 잡기 위한 이중 덫
(2024/12/21 : 넷플릭스) 호러나 슬래셔는 여타의 갈래에 비해 이미 여러 문법이나 공식이 깊게 자리매김한 장르라 볼 수 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관성에 익숙한 관객이라면 이쯤에서 한 번 놀라게 만들겠거니 하는 점프 스케어 타이밍뿐만이 아니라 내러티브의 전개나 심지어 안배된 결말마저 죄다 예상 가능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게 아마도 이 장르를 창작의 토대로 삼은 이들이 어떻게든 새로운 길을 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테고요. (꽤나 오싹하게 디자인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뻔하다며 지탄받는 이 계통의 이야기들이 세상엔 의외로 무척이나 많거든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유신론과 무신론의 양방향 카운슬링
(2024/08/2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맷 브라운' 감독의 은 무구와 방패로 무장한 채 각각 무신론과 유신론의 깃발을 내건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의 치열한 토론을 담은 영화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C. S. 루이스'의 저서 을 접한 '프로이트'가 자신의 집으로 그를 초대하면서 발화되는 이 이야기는 사실상 둘의 대화가 철학적 해석이 아닌 자전적 경험에 의해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된다는 점에서 서로를 겨누는 공격이 애초에 그리 예리할 수 없는 속.......
스토커, 2013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9탄. 바로 직전에 만들어진 는 뱀파이어 있는 뱀파이어 영화였다. 그리고 바로 그 직후에 만들어진 는 뱀파이어 없는 뱀파이어 영화다. 예민했던 나를 변화시키고 정체성을 확고히 만들어주는 것은 남이 찔러 넣은 외부의 피가 아닌 언제나 내 안에 흘렀던 내부의 피. 드라큘라의 귀족적 혈통을 싸이코패스 혈통으로 치환한 혈족 이야기. 그렇게 인디아 스토커는 찰리 스토커에 의해 어른이 되었다. 필모그래피 전반에 걸쳐 계속 반복되어 왔던 박찬욱의 '같은 상태로 부터의 공감'이 아예 전면적인 소재가 되어버린 경우라 하겠다. 전반적인 이야기 틀이 히치콕의 에 주로 연루되어 있음에도 온전한 박찬욱의 영화처럼 느껴지는 것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