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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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9기 추모<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세월호9기 추모<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살아생전 현재까지 내눈으로 본 가장 가슴아픈 참사가 아닐까싶다. 이야기가지겹다고 그만하라고?하는 사람들,,,나는 평생 잊지 못할텐데,,, 나는 트라우마 생겨버렸는데,,ㅜㅜ 심지어 수영장에서 잠수, 잠영 도 이젠 못하는데,,ㅜㅜ 세월호가 심하게 기울어지던 그때 9년전 2014년4월16일 아침 친구와 함께 헬기를 타고 나가야할지 고민끝에 친구에 손에 이끌려 소방호수를 붙잡고 간신히 갑판으로 나오는 순간에도,,방송에선 “가만히 있으라는…”그때 나오라고만 했었어도…그전에 나오라고만 했었어도…ㅜㅜ그렇게 나와서 헬기를 타고 나온 생존학생.. 다른학생들을 기다렸으나 영원히 아무도 영영 돌아오지 안.......

[중구] 고풍스런 미슬토의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2월 26일

커다란 미슬토와 별로 심플하지만 크리스마스 느낌이 고풍스럽게 표현된 대한성공회서울주교좌성당도 좋던~ 안그래도 성같은데 딱~ 돌담길도 여전히~ 담쟁이가 좋다~ 했더니 어디갔나~ 했던 세월호 기억공간이 서울 시의회 앞으로 이전되었더군요.

생일

생일

DID U MISS ME ?|2019년 4월 10일

만약 세월호의 비극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본다면, 과연 그는 이 영화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영화 초반부를 보며 떠올랐다. 설경구가 연기한 남자가 처음에 등장하는데, 표정이 한없이 안 좋은 거라. 만약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역시 하나도 모르는 상태의 누군가가 이 영화를 봤다면 분명 를 떠올릴 거라 생각했다. 그 영화도 남자 주인공의 묵묵히 슬픈 표정을 영화 내내 전시하잖아. 근데 그 슬픔의 이유는 영화 후반에나 가서야 설명해주고. 아마 외국인 관객이 을 본다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유는 이렇다. 가슴 아픈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으레 그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