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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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쓰리 빌보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를 관람했다. 쓰리 빌보드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마틴 맥도나(Martin McDonagh. 1970-) 감독이 각본도 직접 쓴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미조리주 에빙 마을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체는 불에 태워져서 신원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 엽기적이고도 잔혹한 범죄였다. 부검으로 신원이 파악되었고 소녀가 죽기 전에 강간당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 발생 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으나 경찰은 범인의 윤곽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피해자 소녀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참다못해 도시 외곽에 버려져 있
[망각과 기억2: 돌아봄]각각 특색이 있는 여섯 편을 묶은 다큐
*뒤늦은 감상 시리즈 그 3탄!-감상일자: 2017. 3. 28/4.17-평점: ★★★★ 3월 말에 치러진 인디다큐 영화제에서 세월호 관련 다큐를 상영한다길래, 이런 기회가 아니면 볼 기회가 거의 없겠다 싶어서 냉큼 갔습니다. 심지어 이 영화, '공동체 상영'이거든요(...) 극장 개봉을 안 해요!;; 상영회에 가거나 그런 데가 없으면 직접 신청을 해야 하는 거죠.에피소드가 여섯 개나 되어 함께 상영하면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어가는 관계로 둘로 나누어 상영했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둘째날에 상영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교통비만 날렸고(극장에서 시간을 한참 때우는 한이 있어도 좀더 일찍 출발할걸...ㅠㅠ) 나중에 다른 상영회에 가서야 나머지 에피소드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인디스페이스 세월호 영화
[나쁜 나라]진짜 이게 나라니? 이게 나라냐고!!
*뒤늦은 감상 시리즈 그 2탄!-감상일자: 2017. 3. 29-평점: ★★★★(사실 이런 영화에 평점을 매긴다는 게 무의미하지만...제 마음속에 미친 영향으로 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를 본 며칠 후, 세월호 영화를 알게 되고 그 계기로 보게 된 다큐멘터리. 마침 세월호가 한창 인양된 참이어서 더욱 와닿은 영화였습니다. 초반에, 팔십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우리 애들이 왜 죽었는지 모르고 있다고 원통해하는 유족분들이 나올 때는 더 가슴이 아팠죠. 그 날짜 앞에 '천'이 추가되고도 남도록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게 있고 아직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ㅠㅠ 세월호 참사 이후 약 1년간, 특별법을 위한 가족들의 투쟁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정확히는 국조특위를 위
세월호 영화제가 열리는군요.
연속해서 세월호 글을 쓰다보니 좀 그렇지만;;(아마도 제가 최근에 관련 작품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소개는 해야겠네요. 참고로 저 인디스페이스란 곳은 종로3가역 근처, 서울극장에 위치한다고... 저야 업사이드다운, 나쁜나라는 이미 봤고 다이빙벨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번에는 안 볼 계획이지만, 독립영화들인 & (단편이 있어서 같이 상영하는 듯), 는 봐야겠습니다;;;;;; 으아, 토일요일은 극장에서 살게 생겼네!;;; 참고로 각 영화 소개는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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