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사 불타기념관을 보고 용호탑과 연지담으로...생태구역역에서 35번 버스를 타고 가는데 이버스가 자주 오는듯. 갈때나 올때나 둘다 오래 안기다렸고 사람들이 내릴때도 찍고 내리길래 이지카드도 찍고내림여기도 이 가오슝 마스코트인 애가 이렇게 있었다 가오슝에서 꼭 가야할 관광명소에 꼽히는 곳이긴 한데... 개인적 느낌은 가도그만 안가도 그만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오면 액운을 막는다고 함 연꽃철 오면 괜찮을 순 있겠다 싶음... 물이 드럽긴 했는데 물고기, 오리, 자라등등 다 있는거 보니까 살 수 있겠다 싶고... 탑에 올라가서 바깥을 보면 뷰가 이러하다... 저멀리 보이는 관우상과 오리정 날씨가 덥긴 했는데 물가라서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하긴 했다탑안에는 이러한 도교쪽? 그림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