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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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 추모 그림책 추천 <응시>
응시 글 그림 김휘훈 출판사 필무렵 2023.04.16 몇년 째 4월은 세월호를 추모하는 분위기로 세월호 관련 책을 접하고 있다. 스스로 보려고 했으면 잘 못봤을지 모르겠는데 어린이도서연구회를 통해서 4월의 그날은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하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그날 진도 맹골수도에서 있던 일로부터 얼마나 지난 오늘일까요 세월호를 저는 아주 멀리서 바라보아왔어요 눈을 질끈 감아버리기도 했지만 그러나 없던 것처럼, 감출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만은 진실이었어요 그 진실은 누군가 눈빛으로 밝혀주길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그 깊은 어둠에서 나오지 못한 빛들을 기억하며. 작가의 말이 공감이 간다. 너무나 어이.......

세월호 아픔을 기억하는 곳, 진도 팽목항(진도항)
팽목항의 정식 명칭은 이다. 내비에도 진도항으로 찾아와야 한다. 진도 팽목리에 있는 항구여서 으로 부르다가 세월호 사고의 이미지를 세탁하기 위해서 으로 바꾸었다며 화를 내는 글들이 많다. 그런데 찾아보면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이고 팽목항을 진도항으로 바꾼 것은 2013년 2월이다. (관련 공지) 항구의 이름을 바꾼 것은 이미지 세탁용이 아니다. 하지만 '팽목항'이라는 이름은 가슴 아픈 이름이다. 올해로 10년이 지났다. 잔인했던 10년 전의 4월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배가 침몰하면서 304명의 인원이 불귀의 객이 되었고 그중 대다수는 어리고 어린 학생들이었다는 것에.......

목포 다크투어리즘 목포신항만 세월호 신분증 제시가 아닌 제출 후 관람 주의 하세요.
목포 다크투어리즘 목포신항만 세월호 신분증 제시가 아닌 제출 후 관람 주의하세요. 글/사진 : 피터팬의 캠핑 목포여행을 하며 세월호가 전시되어 있는 목포 신항만을 찾아보았습니다. 목포 다크투어리즘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래서 사진은 최소한으로만 촬영을 하였고, 항만에서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는 가능하고, 카메라는 금지하는 것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 악법도 법이니 따라야겠죠. 다크투어리즘은 휴양과 관광을 위한 일반 여행과 달리 재난이나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곳을 찾아가 체험함으로써 반성과 교훈을 얻는 여행입니다. 주로 전쟁이나 학살 등 비극적인 역사.......

세월호 참사 10주년입니다
10년전 오늘, 대한민국 전체를 충격과 공포, 슬픔, 절망, 공황, 분노로 몰아넣은 역사상 최대의 비극인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죠. 당시 탑승객들 거의 사망하고 유가족들에게도 생이 끝날 날까지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으며 안전불감증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온갖 병폐가 한꺼번에 터지는 계기이자 21세기 초, 2010년대 한국 사회에 매우 큰 파장과 영향력을 끼친 사건이지요. 이 사건을 철저히 묵인하고 은폐하는 것은 기본이고 블랙리스트를 동원해 유가족과 예술인까지 탄압하는 등 그저 입막음에 급급했던 닭 정부와 새누리당(현 국민의 힘)은 2015년 메르스 사건-2016년 최순실 게이트이라는 콤보로 이어져 결국 박근혜는 대한민국.......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