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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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S02 E21, 22 시즌 피날레 - S.O.S.

에이전트 오브 쉴드 S02 E21, 22 시즌 피날레 - S.O.S.

멧가비|2015년 5월 15일

존나 짜증나는 악당이었던 레이나, 칼이 이렇게 드라마틱한 결말을 맞을 줄이야. 어쨌거나 그 둘이 퇴장하니까 두 시즌 동안의 긴 이야기가 일단락 된 느낌이다. 잊고 있었던 '스카이의 부모는 괴물이다' 라는 떡밥이 회수되는 거 보고 개소름. 칼빈과 달리 그저 가녀린 미시족 같았던 자잉, 그러나 역시 중궈런! 흡성대법을 시전할 줄이야. 스카이랑 옥신각신 하는 순간에는 흡사 다스 베이더와 루크의 대결인 것처럼 긴장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다스 베이더같은 카리스마 대신 팰퍼틴의 광기로 넘어갔다가 결국 진정한 다스 베이더였던 남편에게 안겨 사망. 부정(父情)은 강했다. 오늘의 루크였던 스카이 대신 엉뚱하게 손모가지가 날라간 콜슨. 머리 뚜껑 따이더니 이젠 손모가지냐. 밑장빼기 하다가 걸린 것도 아닌데

"앤트맨" 영상 클립입니다.

"앤트맨" 영상 클립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4일

결국 앤트맨까지 오게 되엇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뭔가 기대를 한다는 쪽이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좀 안 좋게 보는 쪽이기는 합니다. 누누히 이야기 해 왔지만, 감독의 기묘한 문제에 관해서 아직까지도 좋게 보이지 않은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 할 부분들이 있기는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단 개봉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면들도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도 잘 될 거라고 전 확정을 짓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럼 영상 클립 갑니다. 일단 재미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쥴리엣 갤러리|2015년 5월 6일

1. 스토리텔링이 불친절해졌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나올 수록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확장되어 가고, 각 작품이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단독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다른 작품을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나중에 어벤저스3쯤 가면 각 작품들을 복습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미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은 다른 작품을 통해서 설명해놨습니다'같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크게 데인 적이 있거든요. 얘한테요... 대관절 전편에서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던 캐릭터가 왜 나오자마자 죽고 신캐릭터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 굉장히 큰 사건인 분리주의연합과 공화국간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길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이 된다?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이 된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4일

최근에 계속해서 어벤져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퀵 실버쪽인데, 아무래도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서 그냥 죽고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스칼렛 위치가 이번 영화에 같이 나오는데 이쪽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나오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으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현재까지는 루머단계이기는 합니다. 진짜 나오면 영화쪽 설정이 확실히 독특해지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