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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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13, 2007

DID U MISS ME ?|2020년 11월 19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교두보 역할을 했던 가 형편없는 완성도로 나왔던 것과는 다르게, 은 충분히 괜찮은 작품이다. 1편의 내실있는 여유와 우아함을 다시 갖추고 돌아와 흥겨우면서도 아련한 결말로 시리즈의 문을 잘 닫아낸 영화. 스포일러 써틴! 1편의 한탕주의도 아니고, 2편의 자존심 대결도 아니다. 3편이 골라잡은 테마는 바로 복수.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쩐주 역할을 했던 '루벤'이 악랄한 비즈니스맨 '뱅크'에 의해 물먹은 것도 모자라 심장을 붙잡고 쓰러지게 되자, '대니 오션'과 그 친구들은 오직 뱅크에 대한 복수 하나만을 위해 다시 어셈블한다. 돈 벌고 명예 얻고 뭐 이딴 것들보다 그냥 뱅크 한 명 끌어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친 그들.

리들리 스콧의 차기작인 "Gucci"의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7일

일단 이 작품은 지금 촬영중인 라스트 듀얼이 끝나면 정말 바로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미 레이디 가가는 캐스팅 확정이 된 상황이더군요. 오늘은 이 외의 배우들 이야기 입니다. 무려 로버트 드니로, 아담 드라이버,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리브 카니, 잭 휴스턴이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가 돌더군요.

[영화 / 넷플릭스] 아이리시 맨 _ 2020.8.

23camby's share|2020년 9월 3일

210분짜리.꽤 참을성이 필요한 영화세상만사가 아는만큼 보인다고... 배경지식을 알면 좀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을꺼 같다 하지만 아쉽게도나에겐 70-80년대 미국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지덕분에 그냥 화면만 보고 끝난 영화가 되버렸다 볼 영화 목록을 하나 지운 정도의 의미가 있었달까. +조승현님의 채널을 구독중인데...이걸 보니까 좀 이해가 된다.해설을 듣고나면 늘 거장은 거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듬얄팍한 사람같으니라고.

히트, 1995

DID U MISS ME ?|2020년 8월 7일

마이클 만의 영화들 속 주인공은 항상 남자였고, 때문에 마이클 만 영화들 대부분은 특정 '어떠한 것을 대하는 남자'들의 자세나 태도 등을 항상 다루어왔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마이클 만은 이 영화를 통해 '일'을 대하는 '남자'들의 관점을 천둥처럼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총소리와 함께 전달해낸다. 열려라, 스포천국! 마이클 만이 이후 만들게되는 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구도다. 자신의 일에 있어 항상 프로페셔널로서의 자세를 유지하는 두 남자가 주인공. 근데 그 중 한 쪽이 악명높은 범죄자이고, 다른 한 쪽은 그 범죄자를 잡아야하는 법 집행관 경찰이라는 점. 사실 를 굳이 가져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전형적인 구성인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