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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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콜린스 - 진정성과 현실성 그 사이

대니 콜린스 - 진정성과 현실성 그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일

10월 들어서 영화들이 계속 요동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들이 거의 한 주에 한 번꼴 있었던 지난달에 비하면 그냥 그런 영화들만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말이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솔직히 아주 땡기는 영화가 있다고 할 수는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이 영화가 보석같은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괜찮게 다가오는 면이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를 보면서 감독에 관해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을 거라고 기대를 햇습니다. 하지만 각본 명단을 보고 있으니 상황이 전혀 다르더군요. 상당한 각본들을 많이 쓴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개다가 디즈니에서도 상당

<대니 콜린스> 전설적 뮤지션 '존 레논'의 나비효과

<대니 콜린스> 전설적 뮤지션 '존 레논'의 나비효과

새날이 올거야|2015년 9월 30일

관객들로 가득 들어찬 화려한 무대, 당대 최고의 록스타 대니 콜린스(알 파치노)가 공연을 위해 이곳으로 뛰어오르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이내 술렁거리며 관객들이 내지르는 환호성과 함께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들의 호응에 맞춰 히트곡을 열창하고 얼마 후 무대 뒤로 돌아선 대니 콜린스, 세계적인 록스타들이라면 으레 그러하듯 그 역시 무대 앞과 뒤의 전혀 다른 세상으로부터 느껴지는 이질적이거나 씁쓸한 여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젊은 여성과 마약, 술 따위에 빠져든 채 이를 탐닉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대니 콜린스의 매니저인 프랭크(크리스토퍼 플러머)가 대니 콜린스에게 아주 귀한 선물 하나를 전해온다. 무려 40년전, 그러니까 대니 콜린스가 신인가수였던 당시 한 음악잡지에 기고된 그의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된

여인의 향기, 그리고 얼굴들

여인의 향기, 그리고 얼굴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4년 2월 4일

할리우드와 아카데미가 사랑하는 딱 그런 분위기를 가진, 마틴 브레스트의 1992년작 "여인의 향기". 등장인물이 많지 않은 드라마이기에 이따금 돌려보면 배우들에 대한 기억이 새롭다. 알 파치노가 이야기를 엄청 잘 살렸지만 뒤집으면 파치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큰게 흠이라면 흠이었달까. 아카데미가 뒤늦게 바친 남우주연상은 그간 외면한데 대한 사과와 공로상을 겸한 것이었고. 아직 풋풋했던 크리스 오도넬은 이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장래에 대해 밝은 미래를 약속받는 듯 했으나 너무 일찍 뜬 것인지 로빈의 저주에 걸린 것인지 이후로 내리막길. 오도넬과 동갑인 가브리엘 앤워 또한 이후 그다지 신통한 필모그래피를 쌓진 못했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길이 기억될 필름에

알 파치노, 이번에는? "Imagine" 촬영장 사진입니다.

알 파치노, 이번에는? "Imagine"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27일

이번에는 알 파치노가 한 물 간 늙은 락스타로 나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미지에 관해선느 나름 기대를 걸고 있죠. 일단 기대중입니다. 감독은 그냥 그렇다 치는데, 배우진이 좋아서 말이죠. 알 파치노 외에도 아네트 베닝이나 크리스토퍼 플러머도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