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파치노, 이번에는? "Imagine"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7일 |
이번에는 알 파치노가 한 물 간 늙은 락스타로 나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이미지에 관해선느 나름 기대를 걸고 있죠. 일단 기대중입니다. 감독은 그냥 그렇다 치는데, 배우진이 좋아서 말이죠. 알 파치노 외에도 아네트 베닝이나 크리스토퍼 플러머도 나오거든요.
"Little"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11일 |
이 글을 쓰는 동안 약간 다른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아무 조사도 안 하고 쓰는 거라서 그냥 땜빵으로 딴 이야기 하려구요. 이 글을 쓰는 동안 주변이 좀 정신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말이죠. 아무래도 뭘 너무 많이 먹고 써서 그런지, 계속해서 저더러 계산 하라는 아우성이 뱃 속에서 들리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그런 느낌일 거라는 느낌이 좀 들기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소비 형태라는게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런 편입니다.
연상호 신작, "반도"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6일 |
솔직히 이 작품은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부산행을 좋다고 하긴 했습니다만,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게다가 염력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한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 한반도는 다 뚫렸다는 가정 하에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익스펜더블 4" 악역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일 |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참 묘하긴 합니다. 1편은 평가면에서는 혼란스러웠지만 흥행에서 나름 쏠쏠한 케이스였고, 2편은 흥행도, 평가도 괜찮기는 한데 국내에서는 일부 화면 편집으로 욕을 먹었죠. 3편은 영화 유출 사건으로 인해서 흥행에서 완전 쪽박을 차버렸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속편 나오는 것이 정말 힘든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고, 이제는 새 캐스팅이 진행중이죠. 이번에 이야기 되는 배우는 이코 우웨이스 입니다. 전직 장교 및 무기 거래상이고.......악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