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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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13(2007)_아직까지 삼성의 역대급 글로벌 PPL로 기억되는

오션스13(2007)_아직까지 삼성의 역대급 글로벌 PPL로 기억되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24일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오션스 시리즈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신선함은 아니지만 일단 믿고 볼 수 있는 하나의 속편으로써는 충분히 만족했다.하지만 다음 편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는 아닌 정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종결의 못을 박았고 아직까지 별 말이 없으니 포틴, 피프틴은 기대하지 않는다만 딱 여기까지가 좋겠다는 생각이 무지 많이 든다.혹평은 분명 아니지만 어쩐지 박수칠 때 떠나야 하는 지점으로써 '써틴'의 마무리가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포틴, 피프틴도 극장에 걸리는 웬만한 영화들보다야 훨씬 나을 거라는 건 인정하지만. 또 어떤 영화전문기자님의 말씀대로 '오션과 40인의 도적들'까지 가는 것도 영화사에 길이 남을만한 재미거리가 될 것 같긴

멋진 녀석들 , 2012

멋진 녀석들 , 2012

in:D|2013년 9월 4일

[멋진 녀석들 , 2012] 알 파치노는 영화마다 묵직하거나 가볍거나 극단적으로 배역이 오고가는데 어느 쪽도 어색함이 없다. 그 중, 멋진 녀석들은 가벼운 편. 전반적으로 영화의 전개나 분위기가 [노킹 온 헤븐스 도어]랑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결말은 전혀 다르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여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멋진 녀석들은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 굳이 총을 맞지 않더라도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황혼의 노인들에게 중요한 단 한 가지는, 남은 시간 서로를 기억해줄 몇 안되는 사람들. 단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임에도 60년의 무게가 담겨있다. 아이고 정말 기가막히게 멋지다.

인사이더 , 1999

인사이더 , 1999

in:D|2013년 6월 7일

[인사이더 , 1999] 알 파치노와 러셀 크로우는 참 변함이 없다. 지금이나 14년 전이나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 제목대로 내부(고발)자에 대한 이야기 인데, 내부 고발을 하기 위해 내부 고발을 하게 되는 묘하게 맞물려 들어가는 내용. 딱히 스토리보다는, 잠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연상되는, 영화 전반에 깔린 묵직함이 근 한달 가까이 끊어봤음에도 그 호흡이 계속 유지 될 수 있게 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묵직한 전화기 따위의 소품들이나, 알 파치노가 코트를 휘날리며 방송국을 나서는 마지막 장면을 빼고는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다.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시몬>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시몬> [최진주 기자의 영화리뷰]*2003년 3월호 <비디오 매니아>*

배우 알 파치노 -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 와 로 세간의 추억 속에 남아있지만, 젊은이에겐 낯익지 않은 배우. 이름은 익히 들어 알지만 잘 모르는 배우 알 파치노가 을 통해 젊은 영화광들을 사로잡는다. 글_ 최진주 기자 의 그늘을 벗어나다 영화 는 그를 오스카상 후보에 세번째로 올려놓은 작품으로, 알 파치노의 이미지를 탄탄히 구축하는 한편으로 그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은 문제작이다. 5번이나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30개가 넘는 필모그래피에서 는 그 음산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알 파치노를 대변한다.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강인하면서도 광기어린 눈빛을 공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