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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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하루 2

쿠로키 하루 2

소요소요|2016년 1월 17일

예전에 마호로 시리즈에 귀여운 안경잡이 눈여겨 봤는데 ㅋㅋ이와이 슌지 새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포스터를 보니 뭔가 아오이 유우같은 느낌도 드는데, 제목은 무려 일본보다 한국에서 먼저 개봉한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정치색을 보여서 그런걸지도 몰라 등등), 여튼 나야 좋다. 오래간만에 이와이 슌지 감독 영화 보러 영화관 갈 일 생기겠다. 왠지 좋네. 옛날 생각도 나고 귀엽고 연기도 잘하더니 기대된다~~~쿠로키 하루

꾸밈없이 순수한 4월이야기

꾸밈없이 순수한 4월이야기

眼保의 삶의 자취|2015년 8월 16일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중 하나를 보았습니다.이와이 슌지는 참 여고생의 마음을 잘 아는것 같아요. (남자면서도...쳇(<-?!))저번에 봤던 하나와 앨리스처럼 여학생의 사랑을 그려내는게 남자가 봐도 따뜻하고 순수하다고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 영화는 한 시간 남짓의 요즘 영화와 비교해 보면 아주 짧아서 '단편'스러운데요, 스토리까지 어디 하나 튀는 부분이 없어서 가볍게 시간 때우기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고등학교때 선배를 사랑한 니레이 우즈키가 선배를 따라 대학을 진학하면서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다는건데요, 일본 문학을 많이 접해보면 흔한 이야기긴 합니다.영화 초반부에 우즈키가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자취하기 위해 이사를 하면서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요즘 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고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横から見るか?, 1993)

u'd better|2015년 7월 6일

이와이 슌지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 영화가 아니라 TV 단막극으로 방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감독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영화.아마도 예전에 카피해 둔 비디오테이프는 집에 있을지도 모르는데 볼 수가 없고 dvd는 출시가 안 돼서 이젠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데 자막이 좀 엉망이다. 언제 시간이 아주 많으면 차라리 내가 자막을 만들고 싶을 정도다.어쨌거나 자막은 불만이라도 일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보았는데 여전히 너무 좋았다.특히 이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슬픈지 모르겠다.https://youtu.be/vHSAf2GxFRE 今度会うの、2学期だね。楽しみだね。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u'd better|2015년 6월 24일

하나와 앨리스 영화는 극장에서 못 봤고 나중에 vod로 봤는데 그냥저냥 재미있기는 했지만 인상적이지까지는 않아서 그랬는지 이번에 애니메이션을 하는 것을 얼핏 보고서도 감독이 이와이 슌지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있었다.그런데 어제 친구와 통화하다가 이와이 슌지가 감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와이 슌지의 애니메이션이라니! 갑자기 너무 보고 싶어졌는데 마침 하나 남은 개봉관이 집 앞이라(아, 난 정말 좋은 동네에 살고 있다) 요즘 극장 가기를 저어했던 것도 메르스의 공포도 극복하고 오늘 당장 퇴근하고 달려가서 봤다.별것도 아닌 이야기로 애니메이션마저 참 잘 만드는 이와이 슌지. 대부분의 일본 영화는 정말로 별것도 아닌 이야기인 경우도 많지만, 별것도 아닌 게 아닌 별것도 아닌 이야기가 뭔지 너무 잘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