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슌지

포스트: 4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8 posts
이와이 슌지의 영화 연구실 제1회 SF편.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이와이 슌지의 영화 연구실 제1회 SF편.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이번주부터 NHK에서 재밌는 방송을 하기에 매주 챙겨볼 생각. 岩井俊二のMOVIEラボ 뭐, 일본 기사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영화교실을 개강했다.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필견 등등 이라고 나오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청강생 앞에 놓고 노가리 까는 방송. 첫회는 SF편. SF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게스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 그리고 여러 작품도 있지만, 2015년 올해 공개하게 되는 실사판 진격의 거인 ㅋㅋㅋ 감독을 맡게 된 히구치 신지(樋口真嗣). (일본침몰,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노보우의 성 등이 감독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감독끼리 이야기 나누는거에 초점을 맞춰서, 자료 영상 분량 좀 줄이고, 후반 맛폰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메모

이와이 슌지 <뱀파이어> 메모

가끔하는 블로그|2015년 1월 6일

어떤 감독들은 정점을 찍고 퇴행이 아니라 변화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와이도 그 노선대로 가고 있다. 그는 시노다 노보루의 죽음 이후, 함께 일할 촬영감독은 찾지 못했다고 말했고 함께 한 마지막 작업인 하나와 앨리스 이후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는 밖에 없음. 물론 그간에 작곡이라던지 AKB48의 다큐라던지, 후쿠시마 원전에 관한 다큐도 있었지만. 아무튼 나는 그 엄청난 영감들을 모조리 토해낸 작품들을 릴리슈슈의 모든것, 하나와 앨리스 두 작품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하나와 앨리스를 단순히 코믹한 연애물로 가볍게 치부해버리고 마는데 이것은 아주 심각한 오독이라고 생각해. 어째서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건 이와이 감독을 꼭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1996)

blanket|2013년 10월 16일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이토 아유미,에구치 요스케,와타베 아츠로 / 이와이 순지 나의 점수 : ★★★★ 이토록 아름답게 처절할 수 있다니! OST를 먼저 접하고 그걸 계기로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도 그렇게 봤다.Chara의 음악들을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 'Yen town band'라는 이름으로 부른 'My way'를 들었다.그리고 엔타운밴드는 무려 차라가 직접 연기한(!) 이 영화에 나오는 가상 밴드라는 걸 알았고. 차라가 연기를 했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이와이 슌지라는 낯익은 감독의 영화라는 게 더 놀라웠다.보통 이와이라고 하면 한국 사람들은 '러브레터'류를 먼저 떠올리게 되니까. 이런 마약한 듯한 퇴폐+몽환 분

[새 구두를 사야해]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두 남녀의 사랑이 잘 어우러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15일

감독;기타가와 에리코 주연;나카야마 미호,무카이 오사무,<4월 이야기>의 이와이 슌지가 제작에 참여헀으며나캬야마 미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4월이야기>의 이와이 슌지가 제작을 맡았으며나카야마 미호가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과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이 되어가는 두 남녀의 만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여동생과 함께 온 파리에서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