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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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사랑했던 연인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지 2년.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추모식 날, 히로코는 우연히 그의 중학교 앨범을 보게 되고그곳에서 지금은 사라진 그의 옛 주소를 발견하게 된다. 죽은 연인 후지이가 너무 그리웠던 히로코는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우게 된다. 며칠 후 후지이 이츠키로부터 생각지도 못한거짓말같은 답장이 날아오게 된다... 답장을 보낸 사람이 이츠키가 아닌 걸 알면서도히로코는 알 수없는 그리움과 반가움에 편지 보내기를 계속해 나간다. 곧 그가 자신의 연인 후지이 이츠키와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이며,그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お元気ですか? 私は 元気です。"

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 by. IWAI SHUNJI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by. 이와이 슌지 내가 좋아하는 이와이 슌지 감성.이와이 감독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Remedios의 Soundtrack도 역시. 첫사랑의 이미지와 느낌을 잘 담는 특유 감성이 좋다.소년스러운 영화들이 참 마음에 든달까.이와이가 여자였으면 어땠을까.이런 감성이 절대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 순수하고 풋풋한 감정이 드는 영화라 그의 작품 중에서 특히 더 좋아한다. 남자들의 첫사랑 이미지와 되게 비슷할 것 같은데.남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여자가 봐도 예쁘다. Forever Friends (OST 중에서)
[립반윙클의 신부 스페셜 에디션] 2시간짜리 일반 버전으로 봤으면 어떘을까
감독;이와이 슌지출연;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코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일본영화 이 영화를 개봉3주차지나서 1시간이 늘어난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랫만에 복귀하는 영화 119분짜리 인터내셔널판이 아

립반윙클의 신부 , 2016
"나한테는 행복의 경계가 있어." 이와이 슌지의 영화들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으로 대표되는 순도 높은 맑은 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등의 일그러진 세상 위에 쌓아올린 이야기들이 있다. 어느 쪽에서나 그의 감성은 잘 드러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부류를 더 좋아한다. 일그러진 세상을 그리고 있지만 항상 그 속에서 밝고 따뜻한 빛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일그러진 것들은 치유되거나, 성장하거나, 극복된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예의 두 부류 중 중간쯤에 걸쳐있는 이야기다. SNS라는 일그러진 공간을 발판 삼아 도약한 주인공은 한순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연상될 정도로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