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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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이와이 슌지

하늘 정원|2017년 11월 16일

사랑했던 연인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지 2년.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추모식 날, 히로코는 우연히 그의 중학교 앨범을 보게 되고그곳에서 지금은 사라진 그의 옛 주소를 발견하게 된다. 죽은 연인 후지이가 너무 그리웠던 히로코는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우게 된다. 며칠 후 후지이 이츠키로부터 생각지도 못한거짓말같은 답장이 날아오게 된다... 답장을 보낸 사람이 이츠키가 아닌 걸 알면서도히로코는 알 수없는 그리움과 반가움에 편지 보내기를 계속해 나간다. 곧 그가 자신의 연인 후지이 이츠키와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이며,그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お元気ですか? 私は 元気です。"

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 by. IWAI SHUNJI

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 by. IWAI SHUNJI

Leaf|2017년 8월 22일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by. 이와이 슌지 내가 좋아하는 이와이 슌지 감성.이와이 감독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 Remedios의 Soundtrack도 역시. 첫사랑의 이미지와 느낌을 잘 담는 특유 감성이 좋다.소년스러운 영화들이 참 마음에 든달까.이와이가 여자였으면 어땠을까.이런 감성이 절대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 순수하고 풋풋한 감정이 드는 영화라 그의 작품 중에서 특히 더 좋아한다. 남자들의 첫사랑 이미지와 되게 비슷할 것 같은데.남자가 아니라서 모르겠다.여자가 봐도 예쁘다. Forever Friends (OST 중에서)

[립반윙클의 신부 스페셜 에디션] 2시간짜리 일반 버전으로 봤으면 어떘을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7월 3일

감독;이와이 슌지출연;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코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일본영화 이 영화를 개봉3주차지나서 1시간이 늘어난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오랫만에 복귀하는 영화 119분짜리 인터내셔널판이 아

립반윙클의 신부 , 2016

립반윙클의 신부 , 2016

in:D|2017년 6월 7일

"나한테는 행복의 경계가 있어." 이와이 슌지의 영화들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으로 대표되는 순도 높은 맑은 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등의 일그러진 세상 위에 쌓아올린 이야기들이 있다. 어느 쪽에서나 그의 감성은 잘 드러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부류를 더 좋아한다. 일그러진 세상을 그리고 있지만 항상 그 속에서 밝고 따뜻한 빛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일그러진 것들은 치유되거나, 성장하거나, 극복된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예의 두 부류 중 중간쯤에 걸쳐있는 이야기다. SNS라는 일그러진 공간을 발판 삼아 도약한 주인공은 한순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연상될 정도로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