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그레이트앤드파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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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동화의 프리퀄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관한 대답
이번주도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너무 많은 영화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주는 세 편이 오히려 한가해 보일 지경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간이 편해서 좋기는 합니다. 물론 예매 관련해서는 굉장히 어정쩡하게 나오는 주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크게 문제가 생길 부분은 아니라서 말이죠. 물론 세 편도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배가 되는 것 보다는 낫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샘 레미미에 관해서 설명할 때 전 물론 스파이더맨을 기점으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렇고, 그 이후에 제작자로 참여 했다고 나오는 공포 영화들에 관해서는 영 정이 안 가서 말입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거의 안 좋아한다는 사실은 몇 번 말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은 39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1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가 무려 2억 1500만 달러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사실 보고 온 입장에선 그만큼 들인 보람이 있었냐는 좀 미묘하지만) 북미 시작이 순조롭다고 해도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겁니다. 이미 후속편 제작에 착수한 상태라고는 하는데 최종 흥행에 따라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묻힐지가 결정되겠지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괜찮은 수준이고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프리퀄 격에 해당하는 이 이야기는 지구에서 서커스 마술사였던 주인공이 오즈로 날아가서 오즈의 마법사가
오즈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제임스 프랭코,미셸 윌리엄스,레이첼 와이즈 / 샘 레이미 나의 점수 : ★★★★ 샘 레이미는 필경 [더 아티스트]를 즐겁게 봤음에 분명하다. 오즈의 세계로 돌입하는 순간까지 영화는 4:3 비율의 흑백영상을 보여주다가 오즈로 들어가는 순간 16:9 비율의 컬러영상으로 변화한다. 그 뒤로는 총천연색의 컴퓨터그래픽의 향연이다. 의도한 것인지 아닌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의 모든 배경은 인물들과는 좀 이질감이 느껴진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세상이라는 것을 마치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듯이. 영화는 훌륭하다. 여기저기서 알아봐달라고 하는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오마쥬가 그득하다. 오스카/오즈가 일하는 유랑 서커스 단의 이름인 프랭크 바움 서커스, 글린다라는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의 마법사]에서 등장했던 오즈의 마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을 봤습니다. 그러니까 도로시가 '오즈'에 오기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이 다음부터는 예상하신대로 [오즈: 그레이드 앤드 파워풀]의 스포일러가 존재하니 이 점 양해부탁할께요. 켄자스에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 오스카는 토네이도에 흽쓸려서 환상의 세계인 오즈로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예언을 기다리고 있던 순진한 마녀 테오도라는 오스카를 예언에서 존재하는 전설의 마법사이자 오즈의 왕인 오즈로 여기고 있고, 오스카는 테오도라의 미모와 왕이라는 말에 빠져서 '에메랄드 시티'로 향하죠. 그곳에서 테오도라의 언니이자 에메랄드 시티를 지배하고 있는 마녀 에베노라를 만나서 예언이 왕이 되기 위해서는 사악한 마녀를 무찔러야만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