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그레이트앤드파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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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https://img.zoomtrend.com/2013/03/12/c0014543_513ea1d00779c.jpg)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에 칼맞을 군상
평소 미人+착한 심성(우유부단)은 위험한 조합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오즈에서의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가 딱 그 역할로 나와 코믹하게 봤던 영화 오즈입니다. 디즈니 영화라는 걸 감안하고 간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로 어른도 추억의 동화책이었던 오즈의 마법사를 회상하며 볼만할 것 같네요. 내용은 오즈의 마법사 전에 오즈가 어떻게 오즈가 되었나(?)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아이맥스3D에서 봐서 그런지 효과도 좋았고 디즈니스러움만 면역이 있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근데 아무리 면역있어도 자꾸 얼굴 들이밀며 놀래키는건 좀...) 무엇보다도 밀라 쿠니스 ㅠㅠ)b 여기서 옷도 그렇고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는게 ㅠㅠ)b 아가씨, 낯선 아저씨 손잡고 따라가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내 손은

북미 박스오피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첫주 대박!
오랜만에 돌아온 샘 레이미 감독의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압도적인 기세로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39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28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고 극장당 수익도 2만 521달러라는 엄청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99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1억 5018만 달러의 스타트. 내내 비수기가 계속되다가 한방 크게 터지는군요. 제작비가 무려 2억 1500만 달러 짜리 초대형 블록버스터이기 때문에 북미 시작이 순조롭다고 해도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겁니다. 이미 후속편 제작에 착수한 상태라고는 하는데 최종 흥행에 따라서 계속 진행될지 아니면 묻힐지가 결정되겠지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괜찮은 수준이고 관객 평은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오

오즈 그레이트 & 파워풀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패밀리용 영화입니다. 부실한 애비노릇 간만에 생색낸다고 극장에 가서 제일 빠른거 달랬더니 아이맥스더군요. 헐 둘이서 거금 이만 구천냥주고 봤다는... 3D아이맥스라 그런지 화면 크고 화질좋고 입체영상 죽여주더군요. 스파이더맨에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방황하고 친구에 대한 애증으로 번민하다 결국 친구를 구하고 죽어가는 비운의 멋진 악당 고블린 주니어의 프랭코가 주인공으로 나와 마음은 착하지만 사기꾼에서 착한 본질을 찾는 마술사 역으로 등장합니다. 책에서는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인간 사자 강아지가 주인공이지만 여기서는 허접한 삼류 바람둥이 마술사가 주인공이 되어 착한 마녀, 도자기소녀, 날으는 토킹멍키와 함께 나쁜마녀 둘을 물리친다는 이야기죠. 제일 이쁜 마녀가 악당인점이 반전
오즈, 그레이트 앤 파워풀 - 2013.03.09
2시간이라는 러닝 타임동안 기승전결을 아주 훌륭히 따르는 영화다. 난 누군가, 그리고 여긴 어딘가, 유치원생 조카를 데리고 와야할 것 같은 초반 30분을 버틸 수 있다면 놀랄만한 속도로 발전하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기승전결 각 파트마다 평점을 매기자면 F/F/D/C. 산왕전의 서태웅처럼 초반은 버린 것이었나. 후반을 하얗게 불태우기 위해? 이 영화의 반전이라면 차원이동을 한 주인공이 본래 세계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돈 생겼겠다, 왕 자리에 올랐겠다, 게다가 얼굴까지 옛 연인과 똑닮은 마녀 에바노라까지 있으니 원래 세계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동화 속에서 현실적인 결말이 이루어진 게 오히려 놀랍다. 애매한 영화가 둘 남아있을 땐 자기가 선택을 하지말 것. 책임도 져야하니까.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