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니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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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https://img.zoomtrend.com/2017/09/16/c0014543_59bbcdd92acde.jpg)
[몬스터 콜] 살아내는 법
이름과 다르게 감동 치유물이었을 줄이야...아픈 어머니를 두고 학교에선 구타당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감정이입할 포인트도 많고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CG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판타지를 섞어 연출한 것도 그렇고 영드 블랙 미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오히려 아이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 좋았습니다.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라는 스페인 감독인데 찾아보니 좋게 봤었던 더 임파서블이 있더군요. 익무 GV시사회로 스페인 이야기와 함께 더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펠리시티 존스와 아들 역의 루이스 맥더겔 로그 원의 스파이에서 죽은척하고

몬스터 콜 - 누구나 겪어야 하는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는 가운데, 이 영화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봉 일정이 잡힐 거라고 전혀 예상한 영화가 아니다 보니 정말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영화가 나름대로 궁금했던 작품이다 보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었고, 이로 인해서 결국 리스트에 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계속해서 휘몰아치는 상황이다 보니 솔직히 그렇게 달갑지는 않은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의 작품ㅇ중 제가 이전에 본 작품은 바로 더 임파서블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기억이 그다지 좋지 않은 작품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는 작품의 외적인 면으로 인해 벌어진 부분이므로 그냥 넘어가도록 하

몬스터 콜
도 국내 개봉한 전력이 있던지라, 같은 감독의 차기작인 이 영화도 국내 수입 될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망상. 그래도 의 후속작 연출자리도 꿰차 앉았던데, 설마 그 영화 개봉하고 "의 감독 작품!"이라고 뒤늦게 소개되진 않겠지. 미량의 스포 별로 호감가지 않게 생긴, 그러면서 귀여운 구석도 없는 괴물이 나오길래 류의 영화는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같은 영화였다. 이세계의 존재와 어린 소년이 엮이며 결국은 소년이 성장한다는 이야기. 물론 는 꼬마 '엘리엇'이 '이티'와 유대관계를 쌓아가며 끝내는 이티의 보호자 위치에 오르지만, 이 영화 속 소년 '코너'와 괴물은 유대
![에일리언은 없다 [OATS]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7/06/02/b0116870_59313c146c82a.png)
에일리언은 없다 [OATS] 트레일러
17년 5월 29일, OATS STUDIO라는 유튜브 계정에서 하나의 영상이 올라옵니다. 다코다 패닝이 주연인 [OATS VOLUME 1]의 트레일러였는데요. 외계인에게서 점령당한 지구에서 저항을 꾀하는 것인지, 혹은 전쟁을 하는 것인지 모를 내용들이 등장하는 트레일러였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닐 블롬캠프입니다. [에일리언5]를 제작한다 만다 이야기만 무성했다가 결국 프로젝트가 뒤집어진 이후 소식이 묘연하더니 이 프로젝트를 들고 나온 겁니다. 한편으로 트레일러에는 시고니 위버(영상 41초)로 보이는 여성이 등장하는데요. 패닝이 복도에서 도마뱀 외계인과 마주치는 장면은 '에일리언'스럽니다. 아마 취소된 에일리언 프로젝트의 영향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취소 소식이 알려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