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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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그녀가 흘린게 분명한 침냄새에 대하여

<500일의 썸머> 그녀가 흘린게 분명한 침냄새에 대하여

ozwonsuv blog|2013년 2월 8일

통상적인 일들을 통해서 우리는 간혹 환상에 빠질 때가 종종있다. 통상적인 단어를 배제하면 우리는 늘 연애를 통해서 환상에 빠진다. 그대와 있을 때면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손동작 하나에 갖가지 이유를 덧붙혀 해석하고, 오로지 수단으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송곳으로 찔러대는 영화도 그대와 함께라면 내 안구를 얼마든지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 가슴을 울리던 신나는 음악도 이미 심장부터 시작해서 귀로 들려온다. 신난다. 그것은 환상이 아니다. 사랑이다. 사랑이 만들어 놓은 정당한 행복감이다. 우리 모두는 심리학적으로, 형이상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있는 그대로의 카타르시스를 연애기간 동안 소비한다. 뭐, 얼마동안은. 잠자리도 영 시원찮고, 가슴 어딘가보루터 슬금슬금 올라오는 권태의 암내가 코끝을 찌른다

500일의 썸머

쉬엄쉬엄|2013년 1월 21일

500일이나 천일이라 해도 기억에 남는 순간, 행복했거나 안타까웠던 시간은 정작 얼마되지 않는다.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여름은 지나간 것. 가끔 떠올리고 추억하는 게 제일 좋은 일일테다. 썸머의 얼굴이 클로즈업이 될 때면 썸머를 억울하게 닮은 친구가 떠올라 기분이 묘해지긴 했지만 아무튼 당신은 좋은 영화였습니다. 추천 도장 꾸욱. 썸머의 얼굴을 보다 느낀 건데 조이 데이셔넬은 이쁜 상인데도 불구하고 불편함이 느껴졌다. 실제로 마주한다면 영광이겠지만 화면으로는 거리낌이 느껴진다. 위험해 라는 경고일까. 고양이상이라서, 아니면 주름 때문에?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500일의 썸머 , 2009

500일의 썸머 , 2009

in:D|2012년 11월 3일

[500일의 썸머 , 2009] 배우들의 매력이 넘쳐서 화면 밖으로 흘러내리는 영화. 보면서 무척이나 많이 공감하기도 했고 여전히 이해할수 없었던 것도 있었다. (여자는 알 수 없는 동물이기에..) 철저하게 남자의 시각에서 그려진 영화라곤 생각되지만 이 영화에 공감하는 여성들도 많은걸 보면 꼭 그렇치만도 않은가보다. 배우도 배우지만 특히 ost가 예술. 브릿팝은 안들은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꽂혔다. 그리고 Bitch.

사람맘이란....!

I luv my life|2012년 10월 28일

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조셉 고든 레빗,매튜 그레이 거블러 / 마크 웹 나의 점수 : ★★★★ 조셉고든레빗 너무 사랑하지만 영화에서의 톰은 오마이갓! 나는 보통 영화를 보면 너무... (감독에겐 미안하지만)졸작이 아닌 경우 보통 다여섯번, 많으면 수십번까지도 여러번 보는 유형의 관객이다. 이제까지 제일 많이 본 영화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확신하는것은 적어도 서른번은 넘게 봤다는 것. 오늘의 영화는 500일의 섬머이다. 추천을 위한것도 아니고, 오늘 또 다시 이 영화를 본 것도 아니지만. 섬머에게 차인 남자 톰이 섬머에 대해서 회상? 하는 장면이 문득 떠올랐다. 500일의 섬머?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섬머를 사랑했지만 차인 톰은 섬머가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