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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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굿바이 싱글' 1위!
코미디 영화 '굿바이 싱글'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족구왕'의 김태곤 감독 연출, 김혜수, 김현수, 마동석 주연. 83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5만 3천명, 한주간 90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3억 3천만원. 제작규모가 그렇게 크진 않은 영화라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걸 감안하면 정말 출발이 좋네요. 2016 전반기 한국영화 흥행성적이 손익분기점을 기준으로 봤을 때 흥행작 6편, 실패작 27편으로 상당히 심각한 편인데 흥행작 하나 더해질듯. 줄거리 :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 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스타 ‘주연’(김혜수) 그러나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적 배신에 충격을

영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많은 사람들이 로맨스 영화에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알콩달콩하게 연애하는 장면이나, 헤어졌던 연인들이 마지막에 극적으로 재회하고 다시 사랑하는 장면을 선호한다. 관객들은 스크린 안의 주인공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카타르시스와 대리 만족을 느끼며 연애 세포가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하곤 한다. 대표적으로 영화 '노팅힐'에서 줄리아 로버츠의 기자 회견장에서 휴 그랜트가 기자인 척 하면서 고백하는 엔딩 장면은 많은 사람들이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장면으로 꼽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장면들은 뇌리에서 금방 휘발되어 버리더라. 내가 저 영화에서 좋아하는 장면은 여주인공이 떠나간 직후 남자 주인공이 혼자 쓸쓸하게 길을 걷는 장면이다. 한 마디 대사도 없이 그저 노팅힐의 한 거리를 걷는다.

윤종신 허지웅의 어수선한 영화이야기-500일의 썸머 + 돈 존
[윤종신 허지웅의 어수선한 영화이야기] 2회! 윤종신, 허지웅, 김이나, 조정치, 장항준이 이야기하는 <500일의 썸머!> ▶http://youtu.be/mucqS5OUYo4 1회 돈 존 Don Jon 월간 윤종신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monthlyjs월간 윤종신 매거진앱 - http://itun.es/i6Dk7t8윤종신 트위터 - http://twitter.com/melodymonthly MYSTIC89 Facebook - http://fb.com/the.mystic89MYSTIC89 Website - http://mystic89.net

500일의 썸머
시작할때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 'This is not a love story. It's a story about love.' 영화는 다음과 같은 문구와 함께 시작한다. 본 영화는 허구임으로,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나쁜년 영화 보는 내내 뭔가 묘하게 디테일이 살아있고 리얼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다. 영화 자체가 각본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졌으니까. '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적이 있다' 라는 영화 카피처럼 누구나에게나 있을법한 '그녀'를 떠올리며 보기에 적당하다. 저 여자는 분명 내 운명이다, 라고 생각했던 남자에게 여자는 너는 내 운명은 아닌거 같아, 좋은 사람이지만 너는 아니야 라고 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