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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또

눈보라가 또

Indigo Blue|2016년 8월 3일

데일리게임 : [이슈] 오버워치, 올림픽 스킨 '현질' 유도 논란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블리자드는 한국에 아주 잘 적응한 게임회사라는 생각부터 들더라. 그리고 이번세대엔 일본에도 잘 적응하고 있고. 사실 디아블로 2도 일본에서 아주 안팔린건 아니었는데 (영문판이 7만 5천장 팔렸고 캡콤이 그걸 보고 더빙까지 해서 내놨더니 다들 영문판만 해서 일판은 500장만 팔렸다고 함) 왜 블쟈게임은 일본에서 안 팔린다는 루머가 도는지 모르겠네. 그와중에 블빠들은 또 인지부조화 일으키면서 "블리자드 가챠는 착한 가챠거든욧? ㅂㄷㅂㄷ" 하고 있던데 음 뭐…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난 블쟈겜 안한지 꽤 돼서 이번 건에 대해서는 내가 열받을 필요도 없고. 나는 한국게임이랑 일본게임만 까

스토커 : 콜 오브 프리피얏

스토커 : 콜 오브 프리피얏

전작과 달리 [콜 오브 프리피얏]은 팩션 가입이 사라지고 오로지 군인/스토커의 입장에서 활동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배신당하고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고 그리고 악당의 최후에서 자비를 베푸느냐 아니냐, 혹은 이것이 이득이 되는데 정의를 위해 필요한 사람에게 줄까 말까등을 결정합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죠. 다만, 우리 존(Zone)은 계속 끊임없이 플레이어에게 배경이든 BGM이든 아니면 밑도끝도 없이 막장인 놈들을 보여주면서 암울하고 위험한 세계임을 계속 노출시킵니다. 그러다보니 플레이어도 우울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존을 바꿔보겠다는 선택에 이득을 포기할까 잠깐 고민하게 되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콜 오브 프리피얏]의 모토입니다. [콜 오브 프리

서든어택2 - 총체적 난국

서든어택2 - 총체적 난국

HQ|2016년 7월 7일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 실패를 두려워한 개발사의 안일한 실수 사실 클로즈 베타란 이름으로 오픈베타를 시켜준 시기를 놓쳐서 해보지를 못했었기에 오픈 전날부터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를 미리 준비하고 오픈후 차근차근 손발이 오그라드는 튜토리얼도 진행하고 Ai 경쟁전도 진행해 보고 협동전도 진행해 보고 멀티플레이도 진행해 보았습니다. 미리 해보신 분들이나 이미 다른 블로거 분들이 적어주신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총체적 난국입니다. 스샷을 찍을까 고민했지만 그냥 단칼에 삭제 해버렸습니다. '두 번 다시 안 할 물건이다.'를 직감했을 정도입니다. 전 왜 이런 게임을 제작했을까 하는 그 이유가 더 궁금했습니다. 간단히 떠오른 생각은 실패를 하지 않으면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성

아니 서든2 다 그렇다 치는데

아니 서든2 다 그렇다 치는데

Indigo Blue|2016년 7월 6일

[서든어택2] 7월 6일 정식오픈!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이게 베요네타나 데메크같은 스타일리시 액션도 아니고 건즈나 S4리그같은 스타일리시 TPS도 아닌데 쌍권총들고 건카타하면서 특수부대원들 상대로 무쌍찍는 트레일러는 대체 뭘 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게임을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서 트레일러가 게임이랑 진짜 쥐뿔도 관계가 없잖아. 차라리 이게 뭐 롤리팝 체인소나 섬란 카구라나 오네찬바라처럼 섹시한 여캐로 생각없이 자코를 도륙하는 무쌍게임이었으면 저 트레일러도 납득이 간단말이지. 근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