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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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 Z, 밀려오는 그것
● 스포일러 있습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도, , <28일 후>도 아닌, 스필버그의 이었다. 그 영화의 원제는 'War of the World' 였고, 나는 'World War Z'라는 타이틀을 스크린으로 마주하자마자 기억 나버렸다. 그리고 하필 그 영화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였다. 1994년 뱀파이어로 함께 만난이래 비슷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라서 더욱 더 그랬던걸까. 그러나 두 편 모두 War라고 이름 붙였지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전쟁이라기보단 일방적인 학살이다. 그것도 인류가 심각한 코너에 몰리는. 오프닝 시퀀스를 더해준다 하여도 영화 시작 10분

월드 워Z (World War Z, 2013)
좀비 영화, 이제는 스케일이다 20세기 말 전 세계적으로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보고하며 인류에게 큰 불행이 닥칠 것이라고 했다. 그 즈음해서 좀비 영화가 다시 탄력을 받아 제작되었다. 좀비 영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독은 ‘조지 로메로(George Romero)’다. ‘조지 로메로’의 '시체3부작‘ 중 일부가 리메이크 되긴 했지만 원작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의 사회상과도 많이 다르다보니 어떤 문맥으로 읽어야 할지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다. 그저 끔찍한 공포영화의 수준에 머무는 경우도 있었다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이 영화의 원작인 맥스 브룩스(Max Brooks)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판권을 사들이기 위해 엄청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 있을 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자신이 직접

월드워Z(World War Z, 2013)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생명체가 가장 위험한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성적 통제가 가능한 유일한 집단이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 종의 종말을 향해 폭주하고,거대한 세상에서 정상인 소수로 남아 문명의 마지막을 목격하게 되는 것,기술 문명의 정점을 이룬 인류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재앙을 그리고 있다. 여러 영화의 익숙한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이지만, 영웅놀이 같은 군더더기 없이 시종일관 빠르고 힘있게 종말을 그려낸다.간간이 실소를 만드는 장면도 있고 결말에 다소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후의 대결구도 보다는 재건과 부활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함이 더 나을 것 같다.그러기엔 두시간으로는 부족했을 것 같고, 어쩌면 원작이 거기까지였을지도.얼마전 발매된 The Last of Us 와는

월드워 Z - 이스라엘 여군 세겐
Daniella Kertesz 월드워 Z에서 브래드 피트를 도와 대활약하는 이스라엘 여군 세겐 역의 다니엘라 케르테스. 세겐 때문에 영화가 더 재미있었던 거 같다. 1989년생. 영어와 불어, 스페인, 히브리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헐 'ㅅ' 네이비실 대원들이나 평택 미군 기지의 군인들과 다르게 감정 기복이 강하게 드러났던 캐릭터. 다소 유약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브래드피트나 군인들이 원래 강인했던 캐릭터라면 세겐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캐릭터였고 공포에 짓눌리다가도 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다. 급속도로 퍼지는 재앙, 무력한 군인과 패닉에 빠진 시민까지 브래드 피트를 호위하는 세겐의 다양한 표정을 통해 이스라엘 방벽의 상황이 얼마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