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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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브래드 피트,안소니 마키,미렐리 에노스 / 마크 포스터 나의 점수 : ★★★ 좀비 영환데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하다니! 그런데도 심장을 쪼이는 이 적절한 긴장감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영화에 빵 형이 나오니까 좀 신기한데? 여기까지가 제가 받은 솔직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이후에는 뭐......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영화가 너무 빈약해지는 탓에 진짜 빵 형이 아니었다면 아주 싼티나는 영화가 되었을 겁니다; 빵 형 덕분에 그나마 덜 싼티나는 영화가 될 수 있었죠. 영화는 쓸데없는 장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민하는 척, 있는 척만 잔뜩 하는 영화가 아니라 나름 자기 역활에 충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좀비영화, 월드워Z (World War Z, 2013)
월드워Z (World War Z, 2013)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제작/주연 통상 좀비영화는 B급영화로, 스토리는 적당하게 비슷하고, 비교적 저예산에 잔인한 장면을 내세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헐리우드에서 좀비영화를 블록버스터로 만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해답이 이 '월드워Z'가 아닌가 싶다. 예전에 다른 영화를 볼 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었는데, 전 세계가 전쟁 상황. 그러나 적은 '누구'인지 소개되지 않는다. 게다가 제목의 'Z'는 대체 무엇인가? 마징가Z도 아니고...아마 영화의 원작이 되는 소설인 맥스 부룩스의 베스트셀러 '세계대전Z'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의문이 들었을 듯 싶다. 결국 Z는 좀비(Zombie)의 Z.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으며 나름 흥행중인
월드워 Z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들은 많습니다마는, 어차피 주인공이 헐리웃 S급 배우인 브래드 피트고 거대 자본 투입된 시점에서 우린 다 예상했잖아요. B급의 향취가 폴폴 풍기는 원작 그대로 갈 수는 없다는 걸......헐리웃이니까! 미국 너무 망가지면 안 되고! 가족애도 좀 보여줘야 되고! 주인공은 강철멘탈과 행운과 유능함을 겸비한 이 시대의 영웅이여야 하니까요! 어쨌든 원작 재현에 대한 아쉬움을 좀 접어두면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기존 좀비물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물량으로 재난영화로 분류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가 쫄딱 망해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나름 참신한 백신 설정도 괜찮습니다. 특히 초반부의 평범한 출근길 풍경이 몇분만에 아비규환이 되는 장면과 난장판이 된 마트씬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