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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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영화// 월드워 Z

영화// 월드워 Z

김구몬|2013년 7월 3일

월드워 Z 입니다. 화이트 데이때 봤던 웜바디스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좀비영화군요. 음.. 개인적으로 영화보는 내내, "브래드 피트... 잘 생긴 사람 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역변한 브래드 피트의 얼굴이 신경쓰이더군요.. 뭔가 저런 얼굴을 가진 견종이 있었던 것 같던데.. 슈나우저던가..? 아무튼 갈색 털에.. 북실북실한 수염... 처진눈.. 신경쓰이더군요. 제 주변에 원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있었던 터라 원작이 되는 세계대전 Z의 내용은 얼추 들었습니다만, 원작은 영화와 많이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어서 약간 안좋은 소리를 들었다죠?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무난...한가..?싶은 헐리우드 재난 영화?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은

월드 워 Z- 판권은 머하러 사셨나요?

월드 워 Z- 판권은 머하러 사셨나요?

멀쩡히 세계대전Z라는 원작이 정발되어 있는데도 굳이 영어 이름을 쓰겠다는 의지의 배급사^^ 그렇게 영어가 좋으시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훌륭한 재난영화입니다. 마냥 좀비물이라기에는 좀비물에 흔히 있는 클리셰가 거의 없네요. 작중 감염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다보니 좀비물에서 흔히 나오는 감염된 생존자 vs 비감염생존자의 갈등이 전무하고 주인공이 고립되어 있지않고 전세계를 누비다보니 폐쇄적인 서바이벌적인 느낌도 거의 없고 등장인물들이 거의 협조적이다보니 부족한 물자나 정보로 갈등을 빚는 일도 없습니다. 원작도 재난같은 느낌을 내려고 하긴했지만 영화는 재앙의 종류만 좀비인 그런 영화네요. 뭐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2시간이나 되는 영화이지만 시종일관 빠른 템포로 영화가 진행되고 쉴새없이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몬스터 대학교'가 신작들을 무찌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픽사는 북미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 감소한 4618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7101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93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이 3억 3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신작 'The Heat'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00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억 2575달러로 아주 좋아요. 제작비가 43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