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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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영화

월드워Z-영화

블루칩 [BLUE CHIP]|2013년 6월 27일

최근 라는 좀비 영화를 접하고 참 좀비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되는구나를 생각했다. 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인데 는 오직 활력 넘치고 깜짝깜짝 놀라는 분위기다. 그런데 좀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재미가 조금떨어지고 그냥 부수고 공격하고 그저 그런 내용으로 실망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가 더욱 잘 만들어진 영화란 생각이든다. 물론 그것도 원본과는 다르지만 인간의 내면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는데 는 그냥 속 시원하게 즐기는 영화였다. 실제 원본과는 많이 다르다. 원본은 2편까지 나왔고 외전도 나왔는데 아직 진행중이다. 특히 나에게 익숙한 한국이나왔는데 거참 한국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사항이라 더

월드워Z - 이것은 좀비물이지만 호러물이 아니다

월드워Z - 이것은 좀비물이지만 호러물이 아니다

원작은 국내에 '세계대전Z'로 번역 출간되었는데 영화는 굳이 개봉명을 '월드 워Z'로 결정했습니다. 왜 이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상해보자면 '세계대전Z'보다는 '월드워Z' 쪽이 좀 더 뉘앙스상 허세력이 강하다고 생각해서인지도 모르겠군요. (...) 전 제법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제가 본 좀비 영화... 사실 이걸 좀비 영화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비를 중심 소재로 쓴 영화 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제로 좀비 영화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제작비 - 1억 9천만 달러가 들어갔고 흥행 역시 그에 걸맞는 수준이죠. 다른 나라의 흥행은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잘 먹힌 좀비 영화는 없었습니다. 그건 이 영화가 예고편부터 기존 좀비 영화와는

세계대전 Z 와 곧 개봉할 엑스맨-W 에서의 한일 이미지

세계대전 Z 와 곧 개봉할 엑스맨-W 에서의 한일 이미지

까마구둥지|2013년 6월 26일

오늘 World War Z를 보고 왔다. 기대치를 낮추고 보지 않았더라면, 단순한 플롯과 뻔한 이야기가 실망스러웠을 영화였다. 예고된거나 다름없는 속편이 나을듯. 쓰고자 하는 포스팅주제는 영화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 글은 필자의 주제중 하나인 국가이미지에 관한 글이다. "국가 이미지는 이미지의 특성상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지만 주관적인 관점이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국가이미지는 실제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한 번 형성된 이미지가 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김민성 & 조성욱 논문중, 2011). 당영화시작전에 7월개봉인 엑스맨 신작- The Wolverine의 예고편을 했다. 이 신작의 배경은 일본이다. 일본색이 나오는 영화는 둘째

월드 워Z 초기 시나리오

시나리오1 시나리오2 1. 원래 기획은 좀비 전쟁 초기부터 피난-북부지대에서 난민 생활이 짦게 묘사되고 좀비 전쟁 종결 후 유엔의 의뢰를 받은 주인공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조사를 한다는 것. 사실상 원작의 줄기를 그대로 따라가는 셈이다. 지금은 이렇게 뒤집어 놓을 거면 뭐하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박터지게 붙어서 판권 따왔느냐 지만. 2. 극중 일본 같이 쓰잘데기 없는 부분은 쳐버리고(.....) 발병지인 중국, 레데커 플랜, 바름브룸 보고서, 융커스 전투 같은 핵심 소재를 주로 다룬다. 중간에 간간이 정부의 모습이나 밀거래 업자들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는데 그외 민간인들 수준의 이야기는 주인공 개인적인 피난 경험담 회고에서 다루는 편. 3. 영화에선 중국을 아예 건너 뛰어버렸지만 초기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