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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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 Z 감상

포카리의 이글루|2013년 6월 30일

* 월드워 Z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부서사람들이랑 보고 온 월드워 Z. 원작은 읽지 않고, 브래드피트가 '애들도 볼 수 있는 가족용 좀비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인터뷰만 보고 갔다. 딱 그 인터뷰대로 만든것 같다^^: 빅스케일 좀비영화에서 나올 만한 상황은 모두 짜집기해 만든 어린이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 아파트에서의 귀신의 집 체험, 우글우글 장벽을 넘는 수백만의 좀비떼, 집단 패닉의 미학, 페이트제로의 구울떼를 연상시키는 비행기에서 좀비 Fight, 마지막 연구소에서의 바이오하자드 게임까지... ㅋ 전체적으로 좀비 게임을 하는 듯했다. 각 시퀀스마다 미션이 딸려 있고 컴플릿 되면 다음 시퀀스로 ㄱㄱ. 딱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 자, 이제부터 올라갈꺼야 OK? 안전벨트맸고

월드워Z, 좀비로 완성된 재난 블록버스터

월드워Z, 좀비로 완성된 재난 블록버스터

ML江湖..|2013년 6월 28일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생존률 제로,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브래드 피트)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28일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으로 보진 못했지만 광고에서 몰아치는 좀비 웨이브에 설레이며 친구들과 다같이 이건 뭉쳐서 봐야한다고 기대감 충만이었는데 ㅋㅋ 아쉽게도 제 웨이브를 채우기엔 부족하더군요. ㅠㅠ 뭔가 제압씬도 있고 정말 월드워라는 명칭처럼 전쟁이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브래드 피트의 조사관이란 배역이 영리하면서도 그런 쪽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평타 이상으로 괜찮지 않나 싶고 후반을 빼면 딱히 좀비가 그렇게 클로즈업 되지도 않아 좀비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액션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실만 할 듯 하네요. 나라를 옮겨다니는 로드 무비성 좀비영화는 개인적으로 처음이 아닌가 싶어서 그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미 점령당한 곳, 조사하며 당하는 곳이라던지

월드 워Z (World War Z)

월드 워Z (World War Z)

Film Forest_|2013년 6월 27일

월드 워 Z (World War Z)마크 포스터_ 감독 브래드 피트_ 출연사실, 나는 이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판권을 사니마니 기사가 떴을 때부터 짐작은 했었다. 영화가 이렇게 나올 것 같다고. 이 영화는 영화화하기 까다로운 원작을 가지고 있다. 결과물은 거의 뜯어고친 수준인데 그렇게 나쁘진 않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좀비물이 아니다. 에 가까운 재해물이다. 영화는 사람들이 좀비화 하는 것을 공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좀비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공포를 액션으로 치환해버리는 놀라운 구성을 보여준다. 원작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하지만 영화는 제리에 의해, 제리를 위한 액션물이 되는데, 영화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