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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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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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U MISS ME ?|2017년 11월 18일

어쩌다보니 이 영화의 변호사가 된듯한 기분이 드는데, 우선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했던 것처럼 좋은 영화가 아니다. 다만 우려 했던 것처럼 나쁘기만한 영화는 또 아니다. 한마디로, 분명 별로인 영화인데 어느 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말. 뱀발 - 팬들 사이에서 DCEU로 불려왔던 이 유니버스가 DCFU로 명칭을 공식화했다. 의미는 당연히 DC Film Universe. 스포일러 리그! 0. 이 영화는 애초 기획 당시부터 따지자면 잘 나올래야 잘 나올 수가 없는 영화기도 했다.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직계 후속작으로 둔 을 거하게 말아 먹었고, 같은 스핀오프 역시도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그나마 조금

저스티스 리그-부족했던 준비. 하지만 나쁘지 않은 맛

저스티스 리그-부족했던 준비. 하지만 나쁘지 않은 맛

굉장한(?) 메타 점수로 유명한 이 시대의 역작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점수를 이렇게 짜게 줄 정도로 나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언가 DC 영화가 바뀔 거라고 기대하고 가셨다면 뭐라 드릴 말이 없군요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캐릭터의 대거 투입에서 오는 분량 조절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비교가 될 대상이 이것 밖에 없으니까 한번 어벤져스를 예로 들어보자면 어벤저스는 대략 5년 간 영화를 (진짜 말 그대로) 쏟아내면서 어벤져스를 위한 착실한 밑준비를 해왔습니다. 떡밥도 대량으로 뿌렸고, 쿠키 영상으로 모두 예상하지 못했지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저스티스 리그(이하 저리)는 이런 준비가 부족했던 겁니다

저스티스 리거들의 멍청함 정리

저스티스 리거들의 멍청함 정리

멧가비|2017년 11월 17일

스포일러방지1234스포일러방지5678스포일러방지9012스포일러방지3456스포일러방지7890스포일러방지1234스포일러방지5678스포일러방지9012스포일러방지3456스포일러방지7890스포일러방지1243스포일러방지5687스포일러방지9021배트맨은 사이보그의 염탐을 눈치채지 못했다 - 영화에선 원더우먼이 알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는데, 보통은 배트맨이 제일 먼저 안다확실한 언급이 없으니 눈치채지 "못했다"고 단정할 수 없긴 하다 배트맨은 사이보그에게 쉽게 해킹당해 정체를 들켰다. 인스타 같은 데 얼굴 깐 거 올리고 그러나.. - 오로지 단 한 명만이 끝까지 정체를 감춘다면 그게 바로 배트맨이어야 했다 나이트크롤러에 조종자 인식 보안 장치가 없었거나, 역시 사이보그에게 쉽게 해킹당했다

우려와 가능성이 교차하는 영웅 시리즈물 '저스티스 리그'

새날이 올거야|2017년 11월 17일

슈퍼맨이 사라진 뒤 지구는 또 다른 위협과 맞닥뜨리고 있었다. 암울한 외계의 기운이 전 지구를 뒤덮은 것이다. 세 곳에 분리된 채 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고 있던 괴력의 물체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한 빌런 스테픈울프(시아란 힌즈)가 엄청난 물량 공세를 퍼부으면서 지구를 공습하고 나섰다. 스테픈울프가 지구에 뻗친 악의 기운으로 인해 인류는 또 다시 외계의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한다.그들의 공격력이 예상치 않음을 직감한 배트맨(벤 애플렉)과 원더우먼(갤가돗)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히어로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레이 피셔), 플래시(에즈라 밀러) 등에게 접근, 이들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에 나선다. 슈퍼맨(헨리 카빌)을 필두로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