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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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트레저(2005)_미국판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내셔널 트레저(2005)_미국판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5일

2005/1/10 CGV 목동 때리고 부수고 날라다니고 막 돌아다니는...한 마디로 돈 많이 든 것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다가 한 때 니콜라스 케이지가 등장하면 믿고 보던 시절이 있었다. 이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그 순간 내용을 모조리 잊어버리게 되는 그런 종류의 영화이지만 전반적으로 남은 감정은 '보고 나니 기분 좋아진다', '매우 만족'이었다. 일단 등장하는 배우들이 모두 호감이었는데다가 내용도 오밀조밀하니 정말 현실에서 벌어질 것만 같이 감쪽같이 짜여져 있었음은 분명하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물론 함께 보물을 찾아다니는 일행들 모두가 어찌나 긍정의 화신인데다 위트가 넘치는지 대사 하나하나에 미소가 머금어지더라니. 어드벤처물이지만 몸고생을 하는 측면에서 볼 때 더욱 역동적인 인디아

스톨른 - 신나기는 하지만 그뿐

스톨른 - 신나기는 하지만 그뿐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일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을 할 수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어느 정도 맞아 보이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극장에서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던 영화이기도 한 것이죠. 어쨌든간 개봉을 한다니 기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번주에 이 영화까지 걸리고 나면 네 편이라는 약간은 기막힌 상황이 영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애매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영화를 보려고 할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영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식시킨다는 겁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과거에 정말 좋은 영화들에 나온 바 있습니다만, 그 이

"익스펜더블 3"에 출연 협상중이거나 루머가 흘러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익스펜더블 3"에 출연 협상중이거나 루머가 흘러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8일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영화인 만큼, 대략 이미지만 올려도 감들 잡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스티븐 시걸은 루머, 멜 깁슨의 경우는 확정 단계입니다. 루머대로 성사되면 둘의 결투가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이 악당을 맡고 말입니다. 게다가 니콜라스 케이지와 성룡, 웨슬리 스나입스, 밀라 요보비치도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올스타즈 그 이상으로 가네요.

비상 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9

비상 근무, Bringing Out The Dead, 1999

Call me Ishmael.|2013년 5월 22일

뉴욕은 두 명의 감독을 보유하고 있다. 한명은 우디 앨런이고 또 다른 한명은 마틴 스콜세지다. 맨해튼 건너 브루클린에서 자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 둘은, 그대로 자신들의 영화 세계에 뉴욕이라는 거대한 짐을 짊어지고 걸어왔다. 하지만 둘이 그리는 뉴욕은 조금 다르다. 유태계인 우디 앨런이 그리는 뉴욕은 산뜻한 러브 코미디라기보단 강박과 편집적인 블랙 코미디에 가깝다. 그는 코미디 각본가로 시작했지만 그의 영화들은 마냥 포복절도 할 만한 영화들은 아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들이 주는 웃음 코드는 대부분 고통과 결함으로부터 기인하기 때문이다. 반면 마틴 스콜세지가 그리는 뉴욕은 웃음을 빙자한 블랙코미디가 아니라 블랙 그 자체이다. 우디 앨런의 뉴욕이 풍자와 위트로 우리에게 어색한 웃음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