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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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스포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다.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들 중에서 후발주자들이라 할 수 있을 느와르 & 페니 파커 & 피터 포크의 활용도는 아쉬운 수준이다. 나름 여섯명의 팀업 무비에 가까운 영화지만 각자의 역할을 모두 챙기는 것보단 메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마일즈 모랄레스의 각성과 그의 스승 피터 B 파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그럼에도 좀 더 롤을 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정도. 하지만 그 외엔 다 좋다. 무엇보다도 '스파이더맨에 의한, 스파이더맨을 위한, 스파애더맨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액션과 유머, 심지어는 감동까지 모두 스파이더맨답게 잘 해냈다. 아크로바틱한 액션과 더불어 쉴새없이 떠드는 촉새 유머, 그리고 가장 피터 파커스러운 눈물까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Mandy" 입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정말 묘한 배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영화들이 너무 상태가 우울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그 반등으로 꽤 괜찮은 영화들이 다시 잡힌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좀 상황이 더 웃기게 다가오는 것이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일단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저는 맞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이 영화를 제끼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는 했죠. 그래도 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의외로 해외 평가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만 제가 워낙에 이런 영화를 버거워해서 말이죠;;;

맘 & 대드
볼 때 상황을 요약하면, CGV 심야 상영으로 을 11시쯤 보기 시작했다. 끝난 뒤 바로 이어서 새벽 1시쯤 상영 시작하는 당 영화를 보게된 상황. 첫번째로 보게된 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 혹여라도 이 여운이 휘발될까 싶어 뒷 영화를 취소할까 했으나... 실제로 드니 빌뇌브의 본 다음 바로 마지막 편 보고 후회한 날이 있음 그래도 주말을 맞이해 관람 결정.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상영관 자리에 앉아 한참 금호타이어 광고를 보고 있는데, 문득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져 그 때서야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테일러라... 여기서 순간적으로 두 가지 과정을 통해 헷갈렸는데, 처음엔 와

맘&대드 - 기묘한 비틀림을 천연덕스럽게 던지는 영화
이번주는 매우 독특한 상황입니다. 사실 7월은 정말 전쟁통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모이는 주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블록버스터와 워낙에 거리가 먼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하의 몇몇 정보들은 제가 정말 시렇ㅇ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라이언 테일런느 기묘하기 짝이 없는 영화를 많이 한 바 있습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아드레날린 24 속편이었죠. 영화가 정말 희한했었고, 그 덕분에 제이슨 스태덤이 액션을 베이스로 해서 정말 다양한 연기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