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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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6일

스포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다.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들 중에서 후발주자들이라 할 수 있을 느와르 & 페니 파커 & 피터 포크의 활용도는 아쉬운 수준이다. 나름 여섯명의 팀업 무비에 가까운 영화지만 각자의 역할을 모두 챙기는 것보단 메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마일즈 모랄레스의 각성과 그의 스승 피터 B 파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그럼에도 좀 더 롤을 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정도. 하지만 그 외엔 다 좋다. 무엇보다도 '스파이더맨에 의한, 스파이더맨을 위한, 스파애더맨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액션과 유머, 심지어는 감동까지 모두 스파이더맨답게 잘 해냈다. 아크로바틱한 액션과 더불어 쉴새없이 떠드는 촉새 유머, 그리고 가장 피터 파커스러운 눈물까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Mandy"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20일

니콜라스 케이지는 정말 묘한 배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영화들이 너무 상태가 우울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그 반등으로 꽤 괜찮은 영화들이 다시 잡힌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좀 상황이 더 웃기게 다가오는 것이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일단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불행히도 저는 맞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이 영화를 제끼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는 했죠. 그래도 보고 싶기는 하더군요. 의외로 해외 평가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만 제가 워낙에 이런 영화를 버거워해서 말이죠;;;

맘 & 대드

맘 & 대드

DID U MISS ME ?|2018년 7월 22일

볼 때 상황을 요약하면, CGV 심야 상영으로 을 11시쯤 보기 시작했다. 끝난 뒤 바로 이어서 새벽 1시쯤 상영 시작하는 당 영화를 보게된 상황. 첫번째로 보게된 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 혹여라도 이 여운이 휘발될까 싶어 뒷 영화를 취소할까 했으나... 실제로 드니 빌뇌브의 본 다음 바로 마지막 편 보고 후회한 날이 있음 그래도 주말을 맞이해 관람 결정.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상영관 자리에 앉아 한참 금호타이어 광고를 보고 있는데, 문득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져 그 때서야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브라이언 테일러라... 여기서 순간적으로 두 가지 과정을 통해 헷갈렸는데, 처음엔 와

맘&대드 - 기묘한 비틀림을 천연덕스럽게 던지는 영화

맘&대드 - 기묘한 비틀림을 천연덕스럽게 던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18일

이번주는 매우 독특한 상황입니다. 사실 7월은 정말 전쟁통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모이는 주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블록버스터와 워낙에 거리가 먼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영하의 몇몇 정보들은 제가 정말 시렇ㅇ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라이언 테일런느 기묘하기 짝이 없는 영화를 많이 한 바 있습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아드레날린 24 속편이었죠. 영화가 정말 희한했었고, 그 덕분에 제이슨 스태덤이 액션을 베이스로 해서 정말 다양한 연기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