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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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마이크 피기스Mike Figgis

Queen of Comedy|2015년 2월 22일

음악이 주는 여운으로 기억되는 영화였는데 언젠가부터 일부러 영화에 나를 동일시하며 실제보다 더 많은 감정을 캐내려고 하는 스스로를 자제해왔다. 그래서 내가 혼자서도 잘 웃고 잘 우는 영화들은 대부분 그러라고 (정교하지도 않게) 만든 영화들이 많았다. 그런 것이 오히려 뿌듯했다.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울 수가 없었다. 파괴적인 사랑은 혹은 사랑으로 인해 파괴되는 무엇은 동경하기 쉽다. 그것이 일순 더 진정성 있어보이고 게다가 성취되기 어렵기 때문에. 스스로를 망가뜨려가며 이루는 무엇은 그렇기 때문에 무너지기 쉽고 나는 이제 더이상 그런 것에 감화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우리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받

[당신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 영화자체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지루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12월 22일

감독;앤드류 버그만주연;니콜라스 케이지,브리짓 폰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브리짓 폰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브리짓 폰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 자체는 좀 지루하긴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찰리 랭이라는 인물이 이본느 비아시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된 가운데 영화는 찰리 랭과 이본느 비아시라는 인물이 함께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운과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2011)

고스트 라이더 3D : 복수의 화신 (Ghost Rider: Spirit Of Vengeance, 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22일

2011년에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이 만든 고스트 라이더 실사 영화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악마 메피스토텔레스(로크)와 계약을 맺고 아버지를 살린 대신 불타는 해골 악마 자라토스가 된 쟈니 블레이즈가 어느날 수도승 모로와 만나 로크가 노리는 어린 소년 대니를 구해주면 고스트 라이더의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본작에도 쟈니 블레이즈로 출현하지만 내용은 전작과 이어지지 않고 별개의 독립된 작품이 되었다. 일단 전작보다 못한 점은 작중 메피스토텔레스(로크)가 너무 허접하게 나오고 별 다른 힘 한 번 못써보고 고스트 라이더한테 탈탈 털리며, 빌런이라고 할 만한 악역은 로크의 부하로 부패 능력을 가진 악마 블랙 아웃이 된

프로즌 그라운드 - 스릴러의 기본에 충실한 영화

프로즌 그라운드 - 스릴러의 기본에 충실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2월 7일

보통 초기 조사가 진행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한 편 내지는 볼 영화가 없다고 마음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영화가 나타나서 혼란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그냥 넘어가겠지만, 없다가 나타나는 상황은 좀 더 미묘할 수 밖에 없죠. 아무래도 나름대로 또 다른 일정을 잡고서 움직이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그 일정이 모두 틀어지는 상황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편 있다가 두 편으로 불어나는 경우는 시간대 조정 정도로 끝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배우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미묘한 점이라고 한다면, 이 배우는 분명히 연기를 잘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도 있지만 그 스타일을 자기가 맡은 역할에 굉장히 잘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