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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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 제임스 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5월 6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우주를 구한 후 팀을 결성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일행은 대신관 아이샤(엘리자베스 데비치)의 의뢰로 배터리를 노리는 괴물을 처리하지만 고압적인 태도에 화난 로켓(브래들리 쿠퍼)이 몰래 배터리를 훔쳐서 추격을 받는다. 위기의 순간 그들을 구해준 피터의 아버지 에고(커트 러셀)가 나타나고, 팀은 두패로 갈라져 에고의 뒤를 쫓는다. 등장인물 소개와 팀 결성을 다룬 첫번째 시리즈를 지나 본격적으로 사건을 일으키는 속편. 크게 배터리를 훔쳐 관계가 나빠진 소버린과의 싸움과 피터 퀼을 찾은 아버지 에고와의 이야기 2개로 나뉘는데, 마지막에는 모두 합쳐진다. 약간 정신 없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빈틈을 귀여운 그룻과 훨씬 더 많아진 개그 분량으로 채웠다. 관객에 따라 호오가 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웃음 터지지만 액션-참신함은 허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웃음 터지지만 액션-참신함은 허전

※ 본 포스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타 로드(크리스 프랫 분)를 비롯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는 소버린의 대사제 아야샤(엘리자베스 데비키 분)의 의뢰를 받아 차원 간 몬스터와 싸워 소버린의 배터리를 되찾아 되돌려줍니다. 하지만 로켓 라쿤이 배터리를 빼돌린 사실을 발각되어 소버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들을 구원한 것은 스타 로드의 아버지를 자처하는 에고(커트 러셀 분)입니다. 네뷸라와 욘두의 과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후일담을 묘사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소버린의 의뢰에 응해 그들의 배터리를 찾아주는 이유는 가모라(조 샐다나 분)의 여동생 네뷸라(카렌 길리언 분)의 신병을 소버

패신저스(Passengers, 2016) - 스포주의

패신저스(Passengers, 2016)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7년 4월 17일

프로토스급의 기술을 보유한 인류는 우주 식민지를 개척합니다. 그런 시대에 새로운 우주식민지로 향하는 아둔의 창 스럽게 생긴 여객선의 승객이 어쩌다가 도착까지 90년이 남은 시점에서 혼자 인공동면에서 깨어나게 되어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깨어났으니 막막한 상황에 처하게 되겠죠. 이 영화속 우주선의 인공지능은 매우 고지식하다보니 주인공의 절박한 상황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답답함을 가중시키게 되고... 그런데 이 영화, 아이디어를 먼저 내놓고, (자신들이 보기에 그)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해서 러닝타임동안 사건들을 끼워맞춰나간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상황이 너무나 작위적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름 SF적인 묘사(고증 제외)는 흥미로운 부분이 있지만, 전개상 아이디어와

패신저스 (2016) / 모튼 틸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월 9일

출처: IMP Awards 지구에서 떠나 새로운 개척 행성에서 새 인생을 살 생각에 우주여객선에 탄 5000명의 승객 중 3등 객실 여객 짐(크리스 프랫)이 동면기 오작동으로 30년이 지난 시점에 깨어나고, 자신만 80년 넘게 홀로 있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외로움에 자살까지 생각하던 짐이 1년 동안 혼자 지낸 후에 1등 객실 여객이자 유명 작가인 오로라(제니퍼 로렌스)가 깨어나고, 둘은 무인도에 둘만 남은 남녀처럼 지내다 사랑에 빠진다. 인간의 수명을 뛰어넘는 개척 행성으로의 장시간 여행, 동면, 무인도에 남은 두 사람, 드물지 않은 소재를 조합해서 매끈하게 다듬은 변형 무인도 재난물. 흔한 설정과 소재를 다듬어 신선하게 엮은 솜씨가 매우 좋다. 대형 스타를 기용해 CG를 활용한 블록버스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