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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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게임의 규칙’ 사라진 지루한 속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 ‘게임의 규칙’ 사라진 지루한 속편

※ 본 포스팅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소년들은 미로를 빠져나와 잰슨(에이던 길런 분)이 책임자인 시설에서 휴식을 취하며 안도합니다. 하지만 먼저 시설에 머물게 된 아리스(제이콥 로프랜드 분)의 제보를 확인한 토마스는 잰슨 또한 위키드임을 알고 시설을 탈출합니다. 토마스는 친구들을 이끌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설 밖 세상 스코치로 나옵니다. 사막의 실험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2014년 개봉된 ‘메이즈 러너’의 후속편입니다. 제임스 대시너의 소설 ‘메이즈 러너’ 삼부작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스코치 트라이얼’을 웨스 볼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원제 ‘스코치 트라이얼(Scorch Trials)’은 ‘사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국내 박스오피스 '사도' 첫주 180만 돌파 대박

블록버스터 사극 '사도'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12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2천명, 한주간 181만 1천명이 드는 무시무시한 기세. 흥행수익은 143억 7천만원. 총제작비 95억원에 손익분기점 300만 정도임을 감안할 때 시작부터 절호조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할 때도 시장 반응도 괜찮은 편이고 추석 연휴까지 흥행세가 죽 이어지지 않을까. 우리가 아는, 망나니짓을 하다가 결국 뒤주 안에 갇혀 죽는 엄청나게 잔혹한 형벌을 받아 인생을 끝낸 그 사도세자의 이야기입니다. 논란도 있지만 시사회 평은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은데 흥행은 과연? '왕의 남자', '님은 먼 곳에'의 이준익 감독 연출, 송강호, 유아인 주연.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 진지희 출연. 줄

MAZE RUNNER : THE SCORCH TRIALS을 보고 이것저것

MAZE RUNNER : THE SCORCH TRIALS을 보고 이것저것

이전글 참조 1. 이 영화를 단 한줄로 요약하라면 "토마스는 어떻게 존 코너가 되었는가?"리더의 탄생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ㅋㅋㅋ 2. 속편의 공식을 어김없이 잘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전편보다 별로라는 평을 언듯 본 거 같은데좀 납득이 안가는,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들 빼면 만족스러웠습니다.일단 정신없이 도망가는 것과 액션이 압권입니다.뭐 대놓고 나 수상한 놈이야, 음모가 있지롱하고 냄새 풀풀 풍기는 악역 잰슨,그리고 어디서나 클리쉐인 허술한 보안이 좀 맘에 안들긴 했지만.보통 보안키는 등급에 따라 먹히고 안 먹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그리고 경계근무가 허술해!!! 3. 전편에서 달리는 데 이력이 난 애들이라 그런지 진짜 잘 달립니다. 계속 달립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1년만에 왕좌로 돌아오다

북미 박스오피스 '메이즈 러너' 1년만에 왕좌로 돌아오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했지요. '메이즈 러너'의 속편. 37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03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7993달러로 괜찮은 출발을 끊었습니다. 전작의 3200만 달러보다는 못하군요. 하지만 해외수익이 7801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달러를 돌파. 전편의 3400만 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6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감안해도 충분히 좋은 출발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으로 기울었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편. 1편과 2편의 간격은 불과 1년으로 짧습니다. 이미 1편 제작 당시에 속편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뒀다가 발빠르게 진행했다는 의미겠지요. 이미 3편도 제작이 결정되었고 개봉일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