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2화 아직 돌아갈 수 없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3월 9일 |
성장 없는 올가와 미카즈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22화 제목은 ‘아직 돌아갈 수 없어’입니다. 비스킷의 유해 앞에서 임무가 완료되기 전까지 돌아갈 수 없다는 미카즈키의 대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제21화 제목 ‘돌아가야 할 곳으로’와 대구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번 화에도 전투 장면은 없었습니다. 제22화 방영 중 절반에 육박하는 10화 째입니다. 그렇다고 캐릭터를 둘러싼 서사 전개가 빠른 것도 아닙니다. 철화단의 임무는 난이도가 낮아 긴장감이 없습니다. 건담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은 ‘전쟁이라는 여정을 통한 소년의 성장’입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가 묘사하는 것은 전쟁이 아닌 소규모 국지전의 띄엄띄엄 나열입니다. 거대 전쟁의 일부에 해당하는 전투도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23
By Restart | 2012년 8월 30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23](https://img.zoomtrend.com/2012/08/30/e0072401_503e19b5bbaf9.jpg)
건담 엑시아&건담 엑시아 VS 더블오 건담&톨기스Ⅲ 건담 엑시아&프리덤 건담 VS 크로스본 건담 X1改&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1시합 : 사격전으론 화력이 밀려서 힘들었습니다. orz 2시합 : 오랜만에 중요하니 두번 말했습니다.(...) 공격 지속을 걸어놓고 X1을 격추시키진 못했... ㅠ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6년 10월 10일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6/10/10/f0006665_57fb662fc583a.jpg)
제27화 시기심의 와중에 시기를 품고 악의 꽃이 피어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 (27화)입니다 저번화에서 간략한 작중배경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주요 인물들의 상세한 관계를 조명하는 파트입니다 철화단에 새로 입대한 허쉬가 품고있는 시기심을 중심으로 조용히 오고가는 음모의 손아귀들이 오고가는 관계극이 포인트입니다 터빈즈의 아래에서 몸집을 키우는 철화단은 지구 상륙의 스폰서를 건으로 몬타크(맥길리스)와 암암리에 세워진 거래 관계를 비롯해 지구로의 무리한 사업 진출처럼 철화단이라는 조직의 균열 요소가 드문드문 보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가족애라는 이름으로 뭉쳤지만 안식이라는 허영에 사로잡힌 올가의 끝없는 욕심에 있죠 이러한 야쿠자 장르(인의, 음모, 배신)에 빠질 수 없는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198
By Restart | 2012년 6월 26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198](https://img.zoomtrend.com/2012/06/26/e0072401_4fe8ac6a31db3.jpg)
건담 엑시아&크로스본 건담 X1 풀크로스 VS 건담 시작 2호기&ν건담 건담 엑시아&ν건담 VS 건담 시작 2호기&ν건담 PSN 한국 계정으로 랭크매치를 시작해봤습니다. 처음에는 기체 이것저것 해보려는 생각으로 해보다가 중위부터는 다시 엑시아로... ^^;; 반 장난으로 시작해버린거라 적당히 대위까지 된다면 그만둬야겠습니다. 'ㅡ' 일단은 그 랭크매치의 영상도 조금씩 녹화해두고 언젠가 올릴지도...(...) 1시합 : 2호기는 격투 화력이 강하니 되도록 붙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결국은 파트너가 다 해줬지만... ^^;; 2시합 : 초반에 부스트를 다 써가며 파고들었던건... ㅠㅠ 2호기를 먼저 격추시켜서 유리하게 만들어서 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