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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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31일

건담 AGE보다 먼저 계획되었지만 줄곧 표류되면서 2015년 10월에 방영을 시작한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는 발표회 당시 청소년들의 우정에 대한 고밍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짜내는 일명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일본 약칭)’ 스태프로 유명한 메인 제작진을 필두로 많은 건담 매니아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모았습니다 이후 방영된 초반부의 반응은 호쾌한 몽둥이질의 액션씬과 냉철하면서도 애정을 그리워하는 소년병들의 논리와 심리묘사를 보여주며 초반부 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도가 갈수록 강조되는 미디어믹스 시장 속에서 무엇보다 드라마에 투자한다는 담당 프로듀서의 방침 아래 이뤄진 철혈의 오펀스는 어째서

철혈의 오펀스 외전 월강(月鋼)

철혈의 오펀스 외전 월강(月鋼)

1 외전은 마피아의 용병과 몰락귀족 소년 이야기.히로인이 드세보인다. 액제전에 투입되어 대전을 종식시켰다고 일컬어지는 '건담' 300년이 흐르는 사이, 어떤 것은 비닉되고, 또 어떤 것은 유기되었다. 가족을 '건담'에게 살해당한 과거를 지닌 소년 아르지 미라지는 가족이 남긴 '건담'을 되찾는 것이 목표인 소년 볼코 워렌과 만난다. '건담'을 파괴할 것. '건담'을 되찾을 것. 소년들의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스타로트가 눈을 뜬다.2 외전은 로디 프레임이 활약하면 좋겠다.민간에도 제법 나돌아다니는 모양이고. 3 액제전 당시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철혈과 동시기 이야기인건가?외전 캐릭터가 2기에 나오는거냐?! 4 그러고보면 월강의 시계열이 철화단이 지구를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5화 철화단

만시지탄 미카즈키의 건담 발바토스가 아인의 그레이즈 아인의 발을 묶는 사이 마카나이와 쿠델리아는 의사당으로 향합니다. 오프닝 테마 ‘Surviver’가 흐르는 가운데 본편이 먼저 제시된 후 도중에 오프닝 필름이 삽입되는 연출은 건담 시리즈에서는 유례가 드문 일입니다. 제25화 ‘철화단’이 최종화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간 지지부진했던 전개를 감안하면 최종화에서 오프닝 필름까지 일부를 들어내고 본편을 삽입한 전개는 만시지탄입니다. 그렇다고 제25화 ‘철화단’의 서사가 풍부한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빈곤한 말싸움 가엘리오와 1:1 대결에 나서는 맥길리스는 아라야식 수술을 받은 아인이 인체의 변형을 금지하는 걀라르호른에 위배된다고 주장합니다. 아인은 걀라르호른의 자기모순을 압축한

철혈의 오펀스

李在衒의 백일몽|2016년 3월 30일

사실 저는 건담 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처음으로 각잡고 제대로 본 작품은 건빌파 시리즈였고, 그 다음에 G레코와 오펀스를 봤습니다. 이글루 시리즈도 봤네요. 뭐, 개인적으로 오펀스에서 흔히 언급되는 야쿠자를 참고했다는 비판이나 소년병의 묘사가 왜곡되었다는 비판은 좀 과하다고 봅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야기의 완성도도 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후반부의 전개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개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 중반부에 부르어스랑 싸운 적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철화단의 멤버들은 동료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웁니다. 추모를 위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장면이 인상 깊었죠. 하지만 비스킷이 죽었을 때는 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