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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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3화(28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3화(28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0월 17일

제28화 이른 새벽의 싸움 맥길리스의 의뢰로 우주해적 '새벽의 지평선단'과 쌍방 총력전에 들어가는 철화단은 10척의 배로 물량 우세에 선 적을 상대로 발바토스가 교란으로 시선을 끄는 사이 분산된 적 함대의 뒤를 노리며 꼬리를 물고 무는 전황을 만들지만 아리아함대의 개입으로 진흙탕 싸움은 더욱 깊어져가는 철혈의 오펀스 2기 3화 (28화)입니다 올가를 사업 파트너로서 대할 '뿐'인 메리빗이나 호박을 키우는 미카x아트라의 부부만담(?)처럼 크고 작은 곳에서 오고가는 주연들의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함대를 견인해 신호를 줄인 은폐 전술, 구시온 리베이크 풀시티의 등장이나 우주전의 보급 요소를 비롯해 휴면 데브리의 존재와 정보 도청까지 전투씬 속 깨알같은 묘사들을 짚어보면 빠

건담 오펀스 - 결국 이 누님도 포기하셨는가

건담 오펀스 - 결국 이 누님도 포기하셨는가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0월 16일

전직 여왕님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1기에서는 '전투가 왜 이리 적냐'라는 불만점을 받아들였는지(하기사 문제가 이것만이 아니지만) 이번 3화는 쓸데없는 군더더디 일절없고 20여분 거의 내내 철화단&걀라르호른 연합 VS 여명의 지평선단과의 전투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그 전에 회의할 때 왜 걀라르호라쪽 전함은 처음 약속인 5대가 아닌 꼴랑 1대만 왔냐는 올가의 항의에 그쪽 책임자 이스루기 씨 말하길 여명단 두목이 따로 행동하는 절호의 찬스를 잡아서 서두르느라 그랬다며 대신 지휘권을 맡기겠다고 제의하고 올가도 이를 수락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옆에 있던 메리빗 누님이 "분명히 뭔가 숨기는게 있다"고 우려하고 또 올가도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철화단이 공을 전부 차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합

[더블오, 철혈] 천사를 본 소년과 악마를 만난 소년

[더블오, 철혈] 천사를 본 소년과 악마를 만난 소년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0월 12일

첫화의 호평과 달리 바가지로 욕먹고 있는 철혈의 오펀스입니다. 역대 건담 주인공들 중에 찌질이나 또라이급 민폐를 보이는 이들이 꽤 있었습니다. 시조인 안문호만 해도 사소한 다툼으로 건담 타고 탈영한 전적이 있으며,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했던 08소대의 시로 아마다도 적군의 여자와 연애질 한다고 같은 소대원들 허파 뒤집어 놓기도 했지요. 철혈 이전에 가장 팬들에게 원성을 들었던 건 시뎅이었죠. 오펀스의 철화단도 대다수 팬들에게 까이는 실정입니다만, 실제 오펀스의 배경과 설정을 생각하면 지금 보여준 것보다 더 한 막장이라 해도 이상하진 않습니다.일단 소년병이라는 소재 때문에 같은 소재를 다뤘던 더블오와 비교가 되는데요, 오펀스 초기에 어떤 분이 리뷰하셨던 것처럼 더블오가 그나마 밝은 내용이라면 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0월 10일

제27화 시기심의 와중에 시기를 품고 악의 꽃이 피어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 (27화)입니다 저번화에서 간략한 작중배경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주요 인물들의 상세한 관계를 조명하는 파트입니다 철화단에 새로 입대한 허쉬가 품고있는 시기심을 중심으로 조용히 오고가는 음모의 손아귀들이 오고가는 관계극이 포인트입니다 터빈즈의 아래에서 몸집을 키우는 철화단은 지구 상륙의 스폰서를 건으로 몬타크(맥길리스)와 암암리에 세워진 거래 관계를 비롯해 지구로의 무리한 사업 진출처럼 철화단이라는 조직의 균열 요소가 드문드문 보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가족애라는 이름으로 뭉쳤지만 안식이라는 허영에 사로잡힌 올가의 끝없는 욕심에 있죠 이러한 야쿠자 장르(인의, 음모, 배신)에 빠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