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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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14일

제32화 벗(友)이여 철화단 지구 지부를 수족으로 만든 가란 일당은 사태를 진압하러 온 맥길리스를 노리며 포획 직전까지 성공하지만 발바토스를 이끈 철화단 본대의 상륙으로 역으로 가란이 진압되었고 맥길리스의 정치적 입지 악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이름없는 전쟁은 타카키의 결심이 담긴 방아쇠와 함께 허무하게 정리되면서 벗의 빈 자리가 어느때보다 쓸쓸하게 느껴지는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입니다 풍부한 지상전 전투씬과 더불어 주요 인물의 사망으로 드라마를 고조시키는 전개로 이야기로서의 구조도 어느정도 갖춘 타카키와 애스턴이 주연이 된 지구 지부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기승전탕 절묘하게 교차되는 벗의 의미를 돋보이게한 마무리와 본격적으로 충돌하는 걀라르호른의 알력 싸움 그리고

건담 오펀스 - 철화단만 단순한게 아니었습니다.

건담 오펀스 - 철화단만 단순한게 아니었습니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1월 13일

이건 뭐 진짜 다 정신병자 소굴 같아요. 아브라우 내전이 마무리되는 이번 7화. 근데 애초에 건담이 뭐 그렇게 전략전술이 쩌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오펀스는 진짜 정도가 너무 심해서 등장인물들이 죄다 생각이 있나 싶습니다. 아리안로드 함대 수장이며 걀라르호른 No.1인 러스탈 씨가 그렇게 띄워주는 용병 가란의 작전은 "전쟁 끌어서 맥길리스 망신시키자!" 이게 전부였고 또 맥길리스는 낚여서 "내가 직접 상황 정리하자!"라고 출격했다가 바로 죽을뻔한걸 미카즈키 덕에 간신히 살아남음. 근데 가란은 원군을 전혀 예상못했는지 "얘네가 왜 왔지? 헐 튀자!!!;;;"라고 바로 도망감. 최후도 가관인데, 이미 철화단 화성지부에도 다 들통나서 일찌감치 도망가도 모자랄 판에 여유있게 커피나 마시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까지 봤는데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까지 봤는데

아무래도 7화나 8화쯤에 타카키가 애스턴을 감싸고 대신 죽으며 퇴장. 애스턴은 그 부채감을 청산코자 타카키 대신 후우카를 부양해 번듯한 삶을 살게 해주겠다는 삶의 목표를 발견. 비로소 휴먼 데브리가 아닌 인간이 된 애스턴과 후우카가 가족애 이상 연애감정 미만의 유사가족 모노 드라마 몇 편 찍어주다가 최종 결전 즈음에 (이제는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 애스턴도 허망하게 골로 가는 것이 가장 괜찮은 그림 아니겠어요? 후우카가 흘릴 그 눈물에 밥 한공기 말아서 뚝딱 비워버릴 만큼의 유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31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31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7일

제31화 무음의 전쟁 걀라르호른의 소리없는 전쟁 속에 휘말린 '휴먼 데브리' 그저 의미없이 이끌려갈 뿐인 전쟁의 마지막을 향하는 철혈의 오펀스 31화입니다 중재역할인 맥길리스는 외교수단이 막힌 채 묶인 채 SAU와 아브라우의 분쟁에 휘말린 철화단 지구지부 라스탈 대령 휘하의 가란은 아브라우의 실질 전력인 철화단의 소모를 유도하며 상황은 악화되고 이런 무의미한 싸움 속에서 타카키와 애스턴은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품고 마지막 전장으로 향합니다 지구로 향하는 철화단의 활동이나 걀라르호른 속 정치적 견재 그리고 사이드스토리의 주인공인 타카키 일행의 드라마까지 다음화에 매듭지어질 지구 지부편도 순조롭게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만 이번화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사이드 스토리의 주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