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펀스 - 결국 이 누님도 포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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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결국 이 누님도 포기하셨는가
전직 여왕님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1기에서는 '전투가 왜 이리 적냐'라는 불만점을 받아들였는지(하기사 문제가 이것만이 아니지만) 이번 3화는 쓸데없는 군더더디 일절없고 20여분 거의 내내 철화단&걀라르호른 연합 VS 여명의 지평선단과의 전투로 꽉꽉 채워져있습니다. 그 전에 회의할 때 왜 걀라르호라쪽 전함은 처음 약속인 5대가 아닌 꼴랑 1대만 왔냐는 올가의 항의에 그쪽 책임자 이스루기 씨 말하길 여명단 두목이 따로 행동하는 절호의 찬스를 잡아서 서두르느라 그랬다며 대신 지휘권을 맡기겠다고 제의하고 올가도 이를 수락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옆에 있던 메리빗 누님이 "분명히 뭔가 숨기는게 있다"고 우려하고 또 올가도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철화단이 공을 전부 차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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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