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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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이게 모빌아머야 고질라야?

건담 오펀스 - 이게 모빌아머야 고질라야?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2월 11일

아니 건담이 무슨 SF공포괴물영화로 가나요. 지난화에서 철화단과 맥길리스가 신중히 조사하려던걸 멍청이 이오크가 섣불리 접근해서 각성하게 만든 전설의 무인기동병기 모빌아머 하슈말. 액제전에서 인류의 1/4을 쓸어버린 악몽같은 병기의 위용은 건재하여 300년동안 흙속에 묻혀있다가 바로 정상기동해서 이오크 부대를 쓸어버리고 기지를 습격해 보급도 하고 또 부속기 플루머를 산더미처럼 불러내서 화성을 공포의 도가니로 빠뜨려버리는데요. 또 환장하는게 본체는 플루머 생산기능을 갖추고 플루머는 본체 수리기능을 지녀서 연계플레이를 끊지못하면 이론상 그 세력이 무한대로 늘어나는데다가 행동원리가 그 무엇보다도 인류말살이 최우선순위라서 모빌슈츠도 꼼꼼하게 콕핏트 유닛을 제일 먼저 박살내고 당장 눈 앞의 모빌슈츠보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9, 10화(34화, 35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9, 10화(34화, 35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2월 5일

제34화 비다르 일어서다 저마다 품은 야심이 수면을 드러내며 마침내 재앙의 괴조가 깨어나는 철혈의 오펀스 34, 35화(2기 9, 10화)입니다 걀라르호른과 터빈즈 내부로부터 본격적인 견제를 받는 철화단과 맥길리스 갈수록 돈독해지는 이 둘의 진전되는 관계 속 화성에 잠든 엑제전의 재앙이 깨어나며 이야기는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주연을 둘러싼 인물과 세력들의 심상을 보여주는 34화의 역할은 의외로 중요합니다충격적인 커플링 반전도 있고 더 이상 지원할 필요가 없는 지경까지 올라올 철화단을 보는 터빈즈 내부의 시선과 맥길리스의 세력권 확장을 견제하는 아리안 함대의 인물에 대한 조명으로 특히 복수라는 아이덴티티 외의 비다르가 가지는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부각합니다 주연

건담 오펀스 - 지금까지 싸움은 다 애들 장난이었나?

건담 오펀스 - 지금까지 싸움은 다 애들 장난이었나?

혼자서 다른 세상에서 노는 파괴신이 컴백하였습니다? 1주 지나 다시 봐도 역시 이상하…지요? 비다르의 화려한 데뷔전이 돋보였던 지난화에 이어서 이번에도 스토리상 굉장히 중요한 꺼리가 풀려나오는 2기 10화. 철화단이 건담 플라우로스외 함께 발굴한 의문의 기계덩어리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바로 모빌아머의 부속기기! 이 모빌아머는 본편의 과거에 벌어진 우주전쟁 '액제전'을 일으킨 장본인이나 다름없는 거대한 자동무인병기이며 걀라르호른의 시조인 아그니카 카이엘과 세븐스타 초대 당주들에 의해 간신히 쓰러졌다구요. 당시 모빌아머를 쓰러뜨린 용사는 최고의 영예인 7성 훈장을 받았으며 300년이 흐른 지금도 그 훈장수로 인해 세븐스타의 가문 서열이 정해진다니 말 다했습니다.

건담 오펀스 - 이 무슨 동인지에나 상상하던 전개

건담 오펀스 - 이 무슨 동인지에나 상상하던 전개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1월 27일

와 1기 2기 통틀어 최고의 반전이었습니다. 드디어드디어 출격한 건담 비다르. 비다르 씨가 9주동안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든 가내수공업 MS답게 첫 데뷔전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어, 영 지리멸렬했던 지구 아브라우 내전 연출보면서 하품하다가 간만에 우주에서 MS들의 전투다운 전투장면으로 눈호강 잘 했습니다. 건프라 잘 팔리겠네요. 당장 위의 철가면 비다르 씨가 보면 뒷목잡을 이 범죄로리콘 커플도 일단은 냅두고…. 이번 건담 오펀스 2기 9화 보면서 진짜 뜨억했던게 이 나디 유키노조 카사파X메리빗 스테이플턴 커플 탄생이었습니다. 진짜 그짓말 안보태고 오펀스 1기, 2기 통틀어 뜨악한 최대의 반전이었네요. 마 애들이 미쳐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