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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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4화, 15화(39, 40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4화, 15화(39, 40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1월 26일

제39화 조언 하슈말과의 사투도 끝난 뒤, 철화단의 지원을 봐주던 터빈즈의 파일럿들도 철수하지만 같은 테이와즈의 밀고로 자신만의 가족을 꾸려가던 터빈즈에 위기가 닥칩니다 인생에 있어 친형같았던 우애를 나눴던 나제를 도와주지 못하는 사실에 올가는 안절부절합니다 3쿨 분량 내내 철화단의 활약에 조명했던 만큼 이번부터는 조력자들에도 비중을 부여합니다 그 중에서도 철화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터빈즈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주인공의 집단과 긴밀하게 지원해준 '형님 캐릭터'를 위기에 몰아세우며 드라마에 몰입하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제40화 타오르는 태양 빛을 받으며 여기서 매번 이야기하는 철펀스의 낭비가 이번에도 발목을 잡게 되는데 바로

(철혈의 오펀스) 저 놈들이 왜 저런 전개로 가는지 모르겠심다.

(철혈의 오펀스) 저 놈들이 왜 저런 전개로 가는지 모르겠심다.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7년 1월 25일

당연하지만 이 포스팅은 월간그놈 카시마군이 아닙니다.(카시마가 남캐가 아닌건 상관없...) -옛날에 저렇게 이야기 돌리다가 후반 급전개로 훅 끝낸 물건이 있었죠. 건담 더블오라고.... 더블오도 그당시에 굉장히 2기 후반을 마뜩찮게 봤는데...아무래도 철혈쪽이 더 질이 나빠보이긴 합니다. 물론 시드 이후로 후반 전개가 그나마 전개같이 진행된 건담 자체가 그다지 없지만.(비슷한 시절의 아게 생각하면 그저 코웃음만 나오고) 뭐 아무튼 이번에도 왜 이게 나왔는지 모를 전개가 나왔는데, 1기마냥 또 "우와 복수하자!!" 우루루루~전개가 나올수도 있고, 매화 돌려 막다가 구렁이 담넘어가듯-마치 지난 분기처럼-끝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막판 급전개를 통한 괜찮은 수가 나올 가능성은 또 미지수가 되버리는군요. 어

건담 오펀스 -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리다(스포)

건담 오펀스 - 전개가 느려도 너무 느리다(스포)

이제 절반도 안남았는데 과연 엔딩 볼 수 있을까요 --;; 지난화의 터빈즈 사건이 마무리되는 건담 오펀스 2기 15화. 수송화물을 속여 금지병기를 다뤘다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걀라르호른에 제대로 찍힌 터빈즈는 결국 이오크 쿠잔이 이끄는 아리안로드 함대에 전멸당하는데요. 주인1기부터 주인공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었던 선배격인 나제와 아미다가 사망하는 연출은 뭉클하게 잘 그려졌습니다만 이미 2기 분량 절반도 안남은 상황에서 이걸 이렇게 길게 다뤘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솔까말 다른 4쿨 분량 건담 전작들도 이정도 최후반 되면 왠만한 곁가지는 거의 다 정리되고 최대급의 클라이막스 터질 숨고르기하던 와중이지요. 시드는 연방 아즈라엘과 자프트 패트릭 자라가 서로 미쳐돌아가 결전을 앞두고 시데서도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할 수도 있지...

1. 너네 왜 아트라가 생리 시작했을거라는 숭악한 시선을 가지고 사냐. 아직 생리 안 왔으면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 당장은 아이 못 가지니까 차선책 좀 밀 수도 있지! 아트라 착한아이라구! 로리캐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요 하여튼간에... 2.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한 거 자체는 사실 별로 이상할 게 없는데(아트라는 1기때부터 지속적으로 미카즈키가 좋다-미카즈키가 좋아하는대로 해주고 싶다-미카즈키는 쿠델리아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그렇다면 셋이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 이 패턴이라)문젠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할 만큼 아트라가 미카즈키에게 대쉬하는 장면도 없고 그렇다고 쿠델리아가 미카즈키랑 제대로 붙어먹어서 하다못해 정기적으로 입술박치기라도 하면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정작 이 화에서는 올가랑 누가